결론부터 말하지면 '꿀 빠는 사람들'에 대한 매우 강한 반감입니다.
일단 저는 민주당 지지하는 20대 대학생인데 주위에 국힘이나 특히 개혁신당 찍는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윤어게인 지지층은 20대 남자들 사이에서도 주류는 아닙니다
그러니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청년 남성 = 윤 어게인 라는 식의 왜곡은 절대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일단 계엄은 정신 나간 짓이고 윤석열은 정상이 아니라는게 제 주변 다수(70% 정도) 남자 지인들의 공통적인 여론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민주당 자체에 대한 강한 반감이 또래 남성 사이에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탄핵 찬성하고 계엄에 반대한다고 해도 그게 민주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이준석이나 국힘 반윤계열 비슷한쪽으로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느낀건데 이러한 반민주당 심리의 근원에는 소위 '꿀 빠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군대에서, 또는 사회에서 군대얘기를 할 때 '꿀 빨았던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우를 꽤 봤습니다.
군대에서 다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거나, 아니면 훈련에서 열외 되거나 하면 '꿀 빠는 애들'로 분류되어 무시 당하죠.
또한 해병대나 육군 출신이 공군이나 공익 출신을 꿀 빨았다며 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예시는 모든 세대의 남성들이 겪어 본 것이고, 혐오라기보다는 놀림에 가깝지만, 저는 이것과 유사한 정서가 매우 강화된 형태로 청년들에게 존재한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결과적으로 '꿀 빠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감이
1.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여성이라는 점을 이용해 '꿀빤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 군대도 안 가면서 꿀빠는 애들이네?)
2. 소수자 배려에 대한 삐딱한 시선(소수자인건 이해 하겠는데.. 왜 법까지 만들어서 배려를 해줘? 우리도 고생하는데?)
3. 공정 담론의 폭발(우리들은 힘들게 수능공부, 취준하는데 쟤는 우리만큼 노력도 안하고 쉽게 명문대 가고 의대가고 취직하네?)
로 급격하게 확장되는 것이지요.(물론 저 사람들이 꿀만 빠는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청년 남성들의 상당수는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은 1차로 민주당 = 페미당 = 남성차별당 프레임으로 이어지고, 2차로 민주당 내부의 성추문 이슈와 결합하여 민주당 = 페미 지지하면서 성추행하는 위선자 집단이라는 프레임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청년 남성들은 1차 프레임을 통해 민주당에 대한 적대감을, 2차 프레임을 통해 민주당에 대한 냉소와 조롱의 감정을 가지게 되죠.
또한 공정 담론은 능력주의, 신자유주의, 시험만능주의로 확장되었습니다.
사실 공정 담론과 능력주의는 서로가 서로를 강화하는 관계입니다.
심각하게 과열된 대한민국의 경쟁사회를 살아가면서, 청년들은 타인을 무조건 싸워 이겨야 되는 경쟁자로 바라보게 된겁니다.
타인이 조금이라도 다른 대우를 받으면, 불공정하게 느끼는거죠.
이를 통해 능력있는 사람(특히 시험, 수능처럼 객관적으로 수치화가 가능한 '공정'한 절차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최고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감정으로 이어집니다.
전직 법무장관의 딸처럼 편법을 써서 이득을 보았다? 그런 사람들은 공정의 파괴자니깐 무자비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죠.
결과적으로 핵심 축 2개는 반페미니즘과 공정 담론이었다고 봅니다. 사실 이 2개도 근원은 '꿀 빠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에서 온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민주당은 그 근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갑자기 70년대 가부장제를 언급하며 이대남들을 가부장주의자로 분석하기도 했죠.(이대남의 반페미니즘 정서는 공정 담론이나 능력주의와 가깝지 가부장제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베 문화(혐오의 유머화), 반페미 정서, 조국사태, 민주당 내부 성추문, 공정 담론, 민주당의 헛다리집기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엄청난 반민주당 정서의 폭발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추가로, '꿀 빠는 사람들'의 범주를 이대남을 제외한 대다수의 집단으로 엄청나게 확장시키고, 본인들은 항상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을 가지면서 다른 집단에 무차별적으로 혐오를 난사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펨코가 전형적인 예시죠
혐오와 조롱을 몸에 두르고 덤벼오는 것들과 무슨 포용과 대화를 합니까?
이정도 해서 안되면 버려야죠. 끌고 갈 사람만 챙기기도 벅찹니다.
그 20대들 공통적인 특징이 엄마한테나 할 요구를 아무데서나 다 한다는 거에요. 징징징
그들의 인생이고 국힘개신당은 그들의선택입니다. 잘못된선택이라고느끼다보면서 성장하겠죠
근데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이대남 이대녀 영포티 386 경상도 전라도 정치적 규정짓는 것도 참 부질없네요
요새는 1급지 2급지 3급지 서울 경기도 지방 또 나눈다고 하던데 이대남도 비슷한 맥락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전직 법무부 장관이요? ㅎㅎㅎ 그것들으 다른놈들의 불공정에는 입을 닫더군요? 50억 퇴직금과 31세 교수에겐 아주 입이 사라진거 처럼 처닫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불공정에 불평하는게 아니라 그냥 극우, 그리고 비교하는 삶에 푹 빠졌기 때문입니다. 안탑깝지만 그냥 불운한 세대 같습니다.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혐오를 유머로 전환해버린 일베문화가 큰 영향을 미친것같습니다. 앞으로 30년 뒤가 정말 무섭네여
그냥 극우가 되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애초에 기준과 시각 자체가 잘못 잡혀있는데 그걸 인지조차 못하죠..
강약약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부조리에는 침묵하고 밑에서 같이 고생하고있는 다른 시민들을 타겟으로 잡는거죠.
눈 앞에 보이고 피부로 느끼는게 먼저죠
“세뇌하기 쉬움”
이란 말씀이군요.
안 그래도 책도 안 읽어서 문해력 사고력도 부족한데 세뇌까지.. 암튼 박명이가 나라 망치는 큰일 많이 해놓고 갈듯.
저도 참 그렇습니다. 민주당의 불공정에 격노하는 사람들이, 국힘의 불공정에는 침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민주당 때리는게 놀이나 유머가 되어버린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꿀 빨았다는요.. 아마도 지금 20대들이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똑같이 되돌려 받을 겁니다.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벨 에포크죠…글 쓴 분을 비판하려는 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강약약강 맞습니다. 당장 펨코에서도 여자 방송인을 집요하게 괴롭혀서 죽게 만든적도 있고 계엄 당시에도 윤석열만큼 욕먹던게 안귀령이었습니다. 만만해 보이는 대상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게 너무 역겹습니다.
자기들끼리도 서로 비열한 사이트라고 자조하기는 하는데 그래봤자 안변할겁니다
하지만 솔직히 까놓고 보면 세상 부둥부둥하며 큰 애들이 20대 남자들 아닌가요?
엄마한테 하는 행동들 보면 진짜 어이구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말이에요
어느정도는 맞습니다. 군대도 휴대폰쓰면서 생활했고, 앞 세대보다 특별히 더 고생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런 반꿀정서인것을 인정받고 싶다면 말로 소통할 의지를 버리지 말기를 권합니다. 사람은 말로 소통하기 때문에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죠. 현재까지 20대 남성의 2찍지지율을 보면 얘네들이 인간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공존할 생각이 없고 힘을 소통수단으로 선택한 2찍 그 자체로밖에 안보입니다.
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민주당 지지층 30% + 개혁신당 지지자들중에서 어느정도 말이 통하는 애들 5% 잡으면 35%정도인데 얘네들한테 희망을 걸고싶네요
이중잣대 심한게 특징입니다
일베펨코의 정신세계에서 쩔어서 현실이랑 구분을 못하는거죠
그 꿀을 빤 벌이 꿀을 많이 먹을까요? 아니면 그 애벌레들이 더 먹을까요?
과연 어느 세대가 꿀을 더 많이 삼켰을까요?
빈부격차는 세대 내에서 더 커요.
20대는 다 평등한거 같죠? 착각이에요. 눈에 안보여서 그래요.
30먹어봐요. 또래간 빈부격차가 드라마틱하게 벌어 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40먹어봐요. 그냥 딴세상에서 사는 딴세계 사람입니다. 이쯤되면 어릴적 친구는 안만나게 됩니다.
맞습니다 혐오 심합니다
나이 쳐먹고 깨달으면 되는거죠 관심 없어요
그들이 적용하는 기준이 진영 혹은 인물, 이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는 겁니다.
결국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자신들의 이익, 입맛에 맞는 것들로만 골라서 수용하는
어떻게 보면 그들이 그토록 욕하고 증오하던 뷔페니즘과 똑 닮아 있어요.
내란 이전에는 20대 남성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내란이후 그들의 행태를 보고 학을 뗏습니다.
최소한 상식적인 룰안에서 의견 내지 주장을 하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자신들 이외에 모든걸 혐오해버리니
그걸 왜 달래주고 설득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얘네는 버리고 가는게 맞아요
데려갈 애들은 데려가고 소통 불가능한 애들은 억제해야합니다
입으로만 털면서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쉽게 세뇌되어 살았지만 막상 사회에 나와 부딪혀 보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겠죠 그때도 모르면 그냥 인생 종치는 거고요
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말씀하신 요인들 모두 대입해서 국짐의 여러 선례, 지금의 행태 등을 고려하면 절대 지지할수가 없는데 민주당을 저런 이유로 비판하면서 국힘을 지지한다고요? 민주당 지지 안하는것 까지는 그런가보다 하죠 근데 국짐을 지지해요? ㅋㅋㅋ 그냥 머리가 나쁘고 똥만 들었다는 결론이 나네요
논리적인 연결점이 전혀 없잖아요 결국 그냥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주입 세뇌되어 사실확인이나 논리성은 전혀 없이 무지성 지지하는게 맞다 봐요 최대한 논리적으로 포장해 주려 해도 불가합니다
20대 국짐 지지자들은 그 젊은 나이에도 70대 이상보다도 더 판단력, 지능, 이성, 비교 능력 등이 현저히 떨어져 보이고 그게 얼마나 우스워보이는지 절대 인정하기 싫겠죠 근데 그게 딱 그들의 이미지예요 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아마 사회 생활하면서 두들겨 맞고 깨지면서 정신이 들든지,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로 평생 낙오자로 살든지 둘 중 하나의 길을 가겠죠
그렇게 멍청한 70% 대다수에서 벗어난 30% 정도의 20대들은 그만큼 그 가치가 올라가고 미래 삶의 모습도 완전히 다를거라 생각해요
현 20대들이 처음 접한 대형 정치이슈는 페미니즘 논쟁 + 조국 사태였습니다. 거기에 일베 문화까지 퍼지면서 악의적인 프레임이 생긴거죠. 한번 프레임이 생기니 민주당이 하는건 다 미워보이고, 국힘의 잘못은 모른척하게 되는겁니다. 프레임이 참 무서운거에요
페미니즘 논쟁도 뭐 늙어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건가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 논쟁이 얼마나 중요하고 논란이 되고 있나요? 아무도 관심없어요 20대 국짐 2찍들이나 자기들끼리 웅애웅애 하고 있고... 더 웃긴건 페미니즘은 남여평등이 기본 개념인데 남성이 불평등하다 난리치면서 여전히 여성들에게 불합리한 것들에는 또 입을 꾹 닫아요 한마디로 그들은 진짜 평등에나 페미니즘엔 관심도 없죠
프레임이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알면서도 모른척하면서 그렇게 똥고집 부리고 있는건 그냥 머리가 나쁜거예요 평생 자기살 깍으며 살거라 생각해요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국짐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추앙에서 벗어나 있는 분들, 콘쥬게이션님 같은 분들의 미래는 그들과 완전히 다를거예요 30대 40대를 지나 사회 생활이 어떤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백번 설명해봐야 절대 이해못하겠지만요
달리 지지난 대선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가짜 공약에 20대남들이 대거 움직인게 아니에요.
+ 조국전장관님과..조민님을 말도안되는 이유로 그렇게 물고 뜯은 이유도.....
위의댓글들 말씀처럼 "혐오감"조성입니다.
과거 80년대 지역감정으로 혐오감 조성한것처럼
지금은 여성에 대한...
특권?(지들이 특권이랑 특권은 더 누리면서 근거없이 헐뜯죠...ㄷㄷㄷ 정말 나쁜...)으로 혐오감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잘 성찰해봐야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저쪽을 헐뜯을지??(치사하고 더럽지만..)
다른방법이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요....
민주당을 싫어하는건 모순에서 오는건데 결국 국힘과 같다 근디 민주당은 정의로운척 한다는거고
뉴스도 안보는 세대에 게시판에 조국때보다 유승민 나경원 소식은 퍼지지 않으니 그런건데..
관심이 없어도 들리는 소식으로 떠드는 애들에게 유승민 나경원 소식은 들리지도 않을듯 하네요
1. 계급을 무너뜨리는(선을 넘는) 평등 정책과 그런 성향 정치인 혐오 (그 정점이 흙수저 출신 이재명)
2. 남성우월주의로 인한 여성비하 내지는 혐오
3. 미국,일본 필요이상 사대하지만 중국 등 우리보다 못한 나라는 필요 이상으로 혐오.
4. 스포츠, 게임 등 여러분야에서 강한 영웅숭배주의.
결국 극우와 파시즘으로 유도되기 쉽습니다.
20대가 겪어온 교육/입시환경이 작은 규모에서의 경쟁을 지나치게 하도록 한 게 아닌가 추정을 합니다.
또한 그런 면에서 소규모의 경쟁에서 약간의 불공정만으로도 결과가 크게 바뀌니 민감할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몇몇 정치인 자녀의 사례에서 민주당쪽 인사들에게만 거의 모든 언론사에서 (고의적으로) 선정적으로 마구 다루어 분노를 유발하게 하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소수자, 약자에 대한 순수혐오 이거말곤 없습니다
이게 바로 개혁이거든요 개혁이라면 기득권들이 몸서리치는 이유가 본인것을 절대로 나누기 싫어서죠
기득권 방패인 국힘당을 지지하는 세대이니 개혁은 입밖에도 내지 못하고
민주당과 앞세대만 죽어라 혐오하고 욕합니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얻은것없이 현실은 시궁창속으로 빠져들고요
너무나 어리석습니다 단군이래 최대 스펙이라며 엄청 똑똑한척하면서 자신들이외의 모든것들을
비난하고 조소하는걸로 인생을 낭비하고 있어요 4 50대가 그들인생에는 안오는줄 아는것 같아요
경험상 지나치게 한쪽을 누르면 반대쪽이 올라오게 되는게 이치더라고요
그동안 여성들의 불만을 사회가 눌러서 나온게 페미니즘이라면 지나친 페미니즘이 또다시 20대 남성들의 불만을 야기하게 된거 같네요
사실 극단적 여성혐오나 극우쪽으로 물든 20대는 많치 않을거라고 봅니다...다수는 남성들의 역차별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요
저도 20대 남성분들과 일을 해봤는데 대다수는 정상이에요ㅎㅎ 단지 남자들의 힘듬을 얘기할수없는 사회구조에 불만이 있는거구요 조금씩 고쳐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20대 들과 토론을 통해서 조금씩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도 노력을 해야 하고요
논점을 바꾸어볼까요? 제가 볼땐 이준석은 참 나쁜 정치인 입니다
20대 남성들의 페미니즘 혐오감을 올라타고 그 불만을 증폭시켜서 마침내 여당 대표도 되고 지금은 2,30대 남성들의 대표 스피커가 되었죠...반대로 얘기하자면 그들의 심정을 대변해줄 정치인이 없었다는 얘기도 되겠죠
극단적 여성혐오 및 극우종교등에 빠진 이들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들 2030 남성들의 소외감, 역차별등을 단지 2찍이라고 해서 폄홰하거나 외면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60대 남성들의 자살증가율이 압도적으로 1위라고 하는데 세대 구분없이 어려움 힘듬등을 얘기하고 서로가 좀더 이해하고 배려해줄수 있는 사회로 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찍이라고 해서 1찍이라고 해서 서로가 증오하고 배척하면 결국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만 좋은일 시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50억 퇴직금받은것보다 표창장에 더 분노하는거 보면 모르겠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50억은 뇌물이고가 아니고 50억은 내 편이고 입니다.
계엄 잘못됐다 생각한다지만 내란 윤석열보다 이재명이 더 잘못됐다고 합니다.
‘싫다’가 아니라 ‘잘못됐다’라고 하는 게 역겹습니다.
공정 정의 상식은 이제 자신들에게도 요구해야죠.
이중잣대에서 그냥 드러나요. 그 밑에는 나보다 못해야 하는 쟤네가 잘 나가는 건 무언가 떼법이나 불공평한 지원이 있을 거라면서 자기는 콩고물을 얻기를 바라죠.
입학사정관제 시절 겪어보고도 다 알면서 조국 일가를 짓밟는데 일조하는 건, 나 빼고(는 받고도 기억 못하는 게 더 많겠죠) 내 옆에 여성을 지원하는 것 같은 이미지의 민주당에 대한 허상 싫어서가 큽니다. 억울하지만 죽으라며 박시장 조롱밈을 쓰는 것도 그 이미지를 소비하는 거고요.
국힘은 더러운 거 알지만 관심도 없는 이중잣대는 그렇게 거꾸러트리고 싶은 공정을 위한 노력 그 자체입니다. 내가 못난 걸 부각시키는 내 옆이 같이 망해야하기 때문이고 오직 나만 잘되길 바라는 이기적 국힘 유전자가 성미에 맞는 겁니다.
물론 그들은 절대 수혜자가 될 수 없는데도 다같이 침몰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랴서 뭐 진보장 녹색당 뭐 암튼 국힘 아닌 다른 제3정당과 제3인물을 선택했으먄 진정성이라도 있죠
그래서 맹목적 지지하는게 겨우 겨우
국힘에 윤석열인대 ( 대한민국에 무능력하면서 얘들보더 꿀 더 빤 집단 있으면 나와보라 해요. 그걸 모르면 정말 무식한걸태구요 )
누가 열거한 이유들을 듣고 아 그렇구나 할까요
아래 KBS 세대별 의식조사 그래프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여유가 있어도 어려운 타인을 돕지 않겠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18373
공동체 배타성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17567
[저사람 꿀빠는거 같은데? 선택적 혐오 발동! 나는 꿀빨아도 OK! 아 몰라 나만 아니면 되!]
이걸로 보입니다
맞습니다 요즘은 그런 정서로 변질되었습니다
일베의 문화는 나름의 역사가 있습니다. 한 5년전만헤도 일베 하는 걸 지들스스로도 부끄러워 했죠.
지금은 그들에게 보통이 되어서 자기들이 일베랑 같은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혐오는 이제 기본값입니다.
유행에 민감하고
가르치려는 사람을 발작적으로 싫어하는 게 사춘기나 20대 시절 보통의 정서입니다. 그들은 커뮤니티에 모여 어디까지 반발해도 되는지, 누가누가 더 반발을 잘 하는지 뽐내는 유행을 만들고 더 나아가서 문화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강해질 겁니다.
말씀하신 이유 처럼 그들이 이유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 미워할 이유들을 해소하다보면 돌아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해결방법이라도 있는 거죠. 그렇지만 문화로 자리잡아 버리면 경상도의 콘크리트처럼 될 겁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기에 지금 젋은 남성들은 이유도 잊은지 오래된 거 같습니다.
이유를 잊었거나 (아주 어린 경우) 애초에 이유도 모르고 그저 주변에 휩쓸려서 저러고 있는 이들이 더 많지않나 생각합니다.
그것도 맞습니다. 그냥 혐오가 놀이가 되어버렸어요. 더 재밌게 혐오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거죠
그 기세를 몰아 미래의 내란수괴가 탄생한거고요.
1. 젊은 세대가 받는 혜택이 이미 많습니다. 청년 관련 지원 혜택이 정말 많습니다.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런 세제혜택이나 지원금, 청약우대 등을 줍니다. 꿀 안빠는 공정을 논하려면 이것부터 다 없애야 하는데 자기 꿀단지는 지키려고 하죠.
2. 장애인 혜택 없애고 기타 모든 사회적인 지원을 없애고 오직 순수 실력만으로 겨루는 세상을 만들면 거기서 젊은 세대가 승리할 거라는 건 착오입니다. 진짜 순수 능력으로 겨루면 경험을 갖춘 40대 이상이 더 뛰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돈도 능력이라고 하면 역시나 20대 보다 평균 자산도 많고요. 순수 실력으로 경쟁하면 20대는 매우 약자에 속하고 착취 당하는 대상에 포함됩니다. 멀리 보지 못하고 본인 착취 당하는 세상 만들어 달라고 주장하는 셈이죠.
3. 운 나쁘게 장애인이 된다면 자기가 만든 장애인이 힘든 세상에서 계속 자기 철학 지키며 장애인 혜택 더 없애는 활동을 하며 이걸 받아들일까요? 아니면 철학을 바꿀까요?
입으로는 공정을 말하지만 단지 이기적인 거 뿐입니다. 약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건 현명한게 아닙니다.
부자세 감면 등. 다른 모순도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특히 이준석,펨코 등등...
그후 포용을 하던 해야 된다고 봅니다!
덤으로 우리도 저 공정담론을 깨는 논리를 더 개발해야 됩니다.
논리가 개발이 쉽지 않다면 시스템의 문제이니 고쳐야 될거구요!
부자집 아이들이 젊은 나이에 외제차 명품 해외여행 예전에 없었나요? 항상 있어 왔어요
부모 능력으로 유학가고 대학가고 계속 있어왔어요 나도 좀 꿀 빨고 싶은데 능력은 안되고 노력도 하기싫고 그냥 세상 탓 히면서 영포티 같은 신조어 만들어서 혐오로 피해자 코스프레 나 하는거죠..
저런애들 설득할 시간에 그냥 내행복을 찾을랍니다...
지칩니다
이대남들이 인터넷 유튜브세대다보니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인 디씨,펨코,일베 같은데로 많이 모이게되고
그곳에서 젊은이들의 여론을 왜곡시키기 위해 작업하는 국힘조직들이 오랫동안 활동하다보니
민주당에 대한 가짜뉴스만 널리퍼트리고 국힘 나쁜뉴스에는 침묵하다보니 민주당이 마치 악한 세력처럼 느껴진다는거죠.
40-50처럼 다양한 루트로 여론을 받아들일줄 알아야되는데 어론을 오직 자기가 매일가는 커뮤니티에서만 듣다보니 어느순간부터 국힘의 노예처럼 그들이 퍼트리는 가짜뉴스에 광분하는 좀비들이 되는거죠
맞습니다 이명박 ~ 박근혜 정권때는 일베가 있었는데, 일베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었죠.
2015년부터 메갈 등 페미니즘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민주당 지지세가 강했습니다. 심지어 그 펨코조차 2017년까지만 해도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했죠.
그러다가 문재인 정권 초기부터 인사이트 등 자극적인 언론과 각종 우파유튜버 + 사이버렉카의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일부 민주당 인사들이 페미니즘 진영에 대한 비판 자체를 모두 여성혐오로 낙인찍는 태도를 보였죠(아마 그때 성체 훼손 사건 등 여러 젠더 이슈가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페미 이슈로 민주당에게 생긴 분노가 우파 유튜버, 사이버렉카의 폭주와 결합하고 이준석이라는 정치인까지 등장하면서 순식간에 보수쪽으로 휩쓸려간게 아닐까 싶네요. 2025년 현재는 인스타 릴스와 커뮤니티발 극우 밈들이 확산하면서 더 심각해졌어요
사실 따지고 보면 국민의힘도 민주당보다 훨씬 더 이상한 짓 많이 했고, 채 상병 사건이나 내란사태 당시 병사들 동원한걸 보면 청년 남성을 소모품 취급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보이는데 미디어에서는 그런걸 잘 안보여주고, 민주당측을 편향적으로 공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민주당을 향한 분노에 사로잡힌 청년들은 국힘의 잘못은 보이지도 않게 되는거죠
누구든 용납 못하겠다 하고 자기가 특권이 되면 이건 사명이다 하는..
볼만 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저도 요건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나경원 딸 이나 박덕흠, 50억 퇴직금, 유승민 딸 등 훨씬 불공정한 것들보다 비교적 사소한 것에 더 분노한다는게...
약한자들에게 강하게 하는 것 같아서 별로에요
맞습니다 선택적으로 만만한 대상에게만 분노를 투사하는게 특징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노력해서 능력을 키운건데 왜 손해를 봐야하냐는 생각을 주입한거죠. 그게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찰 부족으로 연결되고 소외 계층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 등인 이기기 쉬운 경쟁자들을 도태시키지 않는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꿀빠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이명박키즈들이 커서 2030 이 된게 가장 큽니다.
교육만 똑바로 해도 많이 없어질 현상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남탓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탓이라고 봅니다.
정권을 못지킨탓
노무현을 못지킨 탓.
2030은 세뇌된 피해자들이 가해자로 키워졌다고 보거든요.
형용모순을 즐기는 세대라고 해둬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기득권 기반의 비리 꿀은 국짐이 다 빨고 있고 군 문제, 취업문제, 재테크 문제는 국짐이 가장 심한데요.
윤어게인 성향 이라는 말도 지금 다시 선거해도 이재명 찍느니 윤건희 찍는다가 그들의 주장입니다.
걍 논리 없고 무지성 혐오만 가득한 집단으로 정의할 수 밖에 없어요.
공정 담론, 능력주의, 신자유주의, 시험만능주의
이게 마치 그대들 세대에 갑자기 생긴걸로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현 40대들도 그런 사회 분위기에서 자랐습니다.
과거 기사 찾아보시면 알겁니다.
우리때도 입시는 똑같이 치열했고 자살하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학생수도 많고 거의 정시로만 가던 시절이라 더 치열하면 치열했지
덜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공정하지 않았냐구요?
천만에요. 불공정과 입시비리는 지금보다 더 심했고
오히려 돈과 권력으로 불공정하다 소리치는걸 눌러버리는게 가능했던 야만의 시대였습니다.
능력주의, 시험만능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대놓고 차별대우 받았구요.
사회에서도 돈과 능력이 잣대가 됐었어요.
우리세대도 학교든, 군대든, 사회나와서든
꿀빨거나 무능한데 자리차지하고 있는 사람
무시하고 조롱하고 위선자들에 대해 역겨움과 거부감을 느낀건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이건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사회에선 늘 있어왔던 거 아닌가요?
돈,권력,빽 있으면 꿀빨고 없으면 인생 힘든건
인류역사의 유구한 전통입니다.
공정... 우리세대가 그대들보다 불공정이 더 심했던 시대입니다.
그것도 대놓고 불공정이 판을 치던 시대였어요.
그렇다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던 세대입니다.
공정하지 않은것에 불만을 느끼고 표출할줄 알던 세대였구요.
사회부조리에 저항하는 가사가 가득한 힙합을 좋아했던 세대입니다.
영포티부터 해서 현 40대를 무슨 운동권 시대로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현 40대는 운동권 이후의 세대예요.
데모라는거 해본적도 없는 세대입니다.
중고등학생때 imf를 맞아서 꿀도 못빨았던 세대이고
군대는 그대들보다 훨씬 길고 힘들게 다녔던 세대이고
가혹행위는 더 많이 당했던 세대예요.
취업이 80~90년대 학번들 처럼 잘된것도 아닌 세대입니다.
imf 의 여파로 취업이 어려웠고
회복한 이후에도 이미 저성장으로 진입한 시점이라
개발도상국 시절처럼 대학만 나오면 무조건 취직되던 시절이 아니에요.
2000년대 학번들이 사회에 진출할때 유행하던 말이
몇십만 청년실업, 월급 80만원세대 이런거였습니다.
심지어 최저시급과 인권 이런건 지금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낮았습니다.
가장먼저 인터넷을 접하는걸 넘어 체화한 세대로
아날로그시대가 아닌
님들이 말하는 신자유주의 그 시대의 시작에 있는 세대라구요.
하지만 그대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스마트폰과 일베류를 자기가치관이 충분히 형성된
20대 중후반~30대초 에 접했다는 점 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은 중고딩때 접했지만 그곳에 일베같은 극우세력들이 없었어요.
지금의 이대남들은
극우세력들의 20년간의 인터넷,sns,유튜브,게임,종교등등의
전방위적인 사이버 교화작업에
초딩때부터 알게모르게 노출되어 자랐기 때문에
가치관에 영향을 받았을겁니다.
이러한 부분이 결정적으로
현 40대와 가장 큰 다른점 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페미, 성비위, 위선..
이런거... 민주당 의원들만 특별히 성범죄자가 많고 위선떤게 아니라
검찰, 사법,언론이 극우세력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민주당만 죽어라 공격하고
프레임짜서 여론전 펼친게
그대들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겁니다.
이것 역시 그들의 교화작업 중
비사이버 공간.. 현실공간에서의 작업이에요.
이걸 4050들은 알기에 안넘어 가는겁니다.
국짐당등의 자칭 보수의원들을 똑같은 잣대와 방법으로 수사하고 처벌하고
프레임짜서 언론공격을 퍼붓는다면
마찬가지의 이미지가 형성됐을 겁니다.
극우세력들이 젊은세대를 극우화 시키기 위해
수많은 전문가와 심리학자까지 동원했다고 하죠.
결국 극우화된 젊은이들은
그 세력들의 20년간 징그럽고 끈질기게 작업한 결과물이자 과실인겁니다.
노노재팬때도 마찬가지. 앞에서는 일제 불매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닌텐도 렉서스 제트스트림 등등 잘만 쓰네? 위선자네? 이런 프레임으로 엄청 공격해댔고, 실제로 클리앙에서도 어디까지 노노재팬이냐 논쟁이 있었죠.
저런 프레임으로 되니까, 단순히 국힘이나 다른 애들도 그러잖아! 라는 건 의미가 별로 없어요. 저기서도 성범죄 일어나고 엘리트코스 밟고 부동산 투기 하겠지만, 애초에 민주당처럼 강하게 당론으로 밀어붙이지 않다보니까 위선처럼 안 느껴지는 거죠. 그냥 나쁜 짓하는 빌런보다, 앞으로는 좋은 말만 하고 뒤로 물멕이는 위선자를 더 극혐하는 느낌이죠.
단순히 공정이라는 키워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가재 붕어 게도 행복한 개울 만들자"고 좋은 말 했던 조국 대표가, 뒤로 본인 딸은 인턴, 논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사라는 용을 만드려고 했다는 것. 이게 댓글에서 지적한 나경원 유승민 한동훈 등등의 빌런들과 차이점이고 더 위선적으로 느껴지는 것이죠.
의도적으로 위선이라는 프레임을 짜서 공격하는 것도 있는 듯 해요. 근데 단순히 쟤도 나쁘잖아! 왜 우리한테만 이래? 이런 식으로는 방어하기 어렵습니다. 위선이라는 프레임을 대응할 방법을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이것도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그들의 프레임에 그만좀 놀아났음해요.
그래서 그 꿀 그들 혼자서 먹었나요?
그리고 4050은 어린시절, 혹은 청년시절 IMF가 터져서 취업에서 크게 어려움겪고 집안이 망한경우가 많을텐데 무슨 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