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랑 약속한게 있는데 그것을 어기고 대법원 판결을 빌미로 종묘 앞에 고층 빌딩 세우자구요? 건물주나 건물세입자분들은 문화유산은 1도 상관 안하는군요. 그래도 장관과 문화유산청장이 단호해서 다행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도 극히 일부로 보여집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구인 마라도에서 섬 내 캣맘 및 동물단체들이 급식소까지 만들어가며 고양이 개체수를 백 수십마리로 불려서 마라도를 번식지로 하는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가 절멸 위기에 몰리자 국가유산청이 1차로 고양이들 40여마리를 반출했고, 이 후 나머지 고양이들도 반출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캣맘, 동물단체들이 난리치니 2차 반출 계획은 없던 일이 되었죠.
그 전철을 따라갈까 걱정되네요 솔직히.
본문하고 상관이 없는 사안입니다.
상관이 있죠.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이 소수의 목소리 큰 이권 집단의 억지에 굴복한 사례니까요.
유네스코 관련도 비슷합니다.
상관없습니다.
일본이 아마미오시마의 세계유산등재 과정에서 섬의 몽구스와 고양이가 아마미검은토끼 등의 멸종위기종에게 위협이 되는 게 문제되어서, 이들을 퇴치하여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했습니다.
같은 얘기입니다.
마라도 문제도 종묘 문제도 이런 식으로 국가유산청이 단호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미 마라도에서 저런 이권 집단에 끌려다니는 선례를 남겼으니 걱정이 될 수 밖에요.
그러니 당연히 상관이 있지요.
그냥 상관이 없어요
기레기 여러분, 쟤네들 재산권은 소중하고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일반 국민들의 알 권리는 무시합니까?
10억 벌거 5억 벌테니 손해보는 부분은 있겠으나..자기들 주장대로 세금도 못내 길거리 나 앉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부분에선 생명을 담보잡히는 게 아니라면 사익보단 공익이 우선 될 부분도 있는거지 그게 국가지 아니면 국가란 시스템에서 왜 삽니까
국가가 부지를 매입하고 종묘 경관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근사한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유산은 유럽가서 보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