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오르는거 일시적인 거라 봅니다.
환율 변동이 경제에 충격을 주게되면
그 책임은
1.
환율이 오르는게 대외적인 요인이다.
-- 방어는 하겠지만 일종의 자연재해
내란이나, 정책실패에 따른 외화유출등 대내적요인
-정권 책임 이죠.
2.
제생각에 지금 상황은 대외적 요인이 큰데.
세계경제의 작은 혼란기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본주의의 가장 큰 축인 미국의 트럼프에
대해 서구진영이 신뢰를 못하게 되버린거죠.
기존의 조약 을 몽땅 무시해 버리니 국가단위나 기업 단위에서
달러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자 금등 전통적 가치저장수단 선호와 함께
기업이나 개인의 자본 흐름이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는거 같습니다.
변동성이 심해요.
3.
이재명 정부들어 적극적으로 개입을 안하고 있고요.
이건 외환보유고가 이재명정부 들어 많이 늘어난것으로 추정해본거고,
개입을 안하는 이유로는
일단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외환을 비축해야할 필요성이 있거든요.
갑자기 거액의 현금 투자 할수도 있기 때문에 비축외화가 적으면
외환시장에 심리적 혼란을 줄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합의가 문서로 정리된 이후 외화수급 계획이 확정되면
필요에 따라 적절히 개입할 것으로 봅니다,
늦어도 다담주 이후부턴 적절히 개입하겠죠.
4.
전 이재명 정부의 환율 박스를 1250-1350 정도로 봤습니다만.
트럼프에 의한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1300-1400원 정도까지 봅니다.
뭐.미장에 60% 넘게 의존적인 투자를 하는중이라
지금 환율에 수혜를 보는중 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팔지 않을거라서..
결론.
일시적 환율이고 늦어도 다담주 쯤이면 차차 떨어지지 않겠나...싶네요
한미 채국채 기준금리가 이렇게 역전되서 장기간 벌어지기도 힘들죠.
이게 해결 안된 상태에서 무역합의도 안되었는데
환율 잡자고 달러 뿌리다 보면 더 위험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국장수익 실현 하려는 외인 수요도 있으니, 3중고 입니다.
저도 외환시장에 대한 개입은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도 한국이 환율에 개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군요. 물론 미국은 원화 가치가 높아지기는 바라는 듯하지만, 정부 개입이 없다면 지금과 같은 금리차와 채권시장의 불안이 유지되는 한 오히려 원화 가치가 낮아질 겁니다.
그래도 1500대원대까지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은 상품수지에서도 흑자를 유지하고 소득수지에서도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해외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경상수지의 흑자가 외국에 유출되고 있기는 하지만 기업들도 마냥 외국에만 투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야 알 수 없는 것이고요. 대한민국의 변수보다는 미국의 변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서 예측하기는 어렵겠어요.
초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물가수준과 경제성장률이 결정하겠지요. 대한민국 물가가 미국보다 더 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이런 점에서는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보다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지는 않을 듯합니다.
경제성장률은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거나 미국이 더 많이 성장하겠지요. 하지만 미국은 성장하는 만큼 화폐량을 늘릴 것이기 때문에 환율에 대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초장기적으로 원화가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략 4-5년 정도 지나면 1300원 정도로 되지 않을까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692361
환율 관찰국이네 뭐네도 미국 맘대로라서.
원만한 무역합의후 개입하는건 별말 안할듯 싶습니다.
전혀 개입을 안해도 물가 문제가 있으니
서로 알고도 넘어갈 관계냐 아니냐가 중요하겠죠.
제법 환율방어를 잘 한 셈이군요.
하지만 미국의 경기가 좋지 않아 금리차는 줄어들 수도 있을 듯합니다. 1500원까지 올라가기는 힘들겠지요.
이제는 서학개미들이 좀 돌아왔으면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외화 자산이 늘어나면 좋습니다,.
배당등으로 외화 벌어들이는 효자들 입니다.
국민연금이 해외에 투자하는 비중이@낼낼*sofsof222*님」
중장기적으로는 외화 자산이 늘어나면 좋습니다,.
배당등으로 외화 벌어들이는 효자들 입니다.
해외자산 1조 달러중
국민연금 해외 투자 자산이 5000억 달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