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범죄와 기괴한 짓거리를 보면서
이 사람의 인생은 50평생 전체가 그냥 이랬겠구나 싶거든요
그 정점에서 터진거일 뿐인거지 그전까지는 이런방식으로 무사히 대한민국에서 아주 잘 살았겠죠
그런데 신기한 게 이사람 주변에 진짜 사람들이 드글드글 하잖아요?
뭔놈의 지인들이 끝도 없이 나오는지
주식, 부동산, 금융권, 법조계, 무속, 역사, 패션, 성형, 유흥 등
분야별로 어쩌면 그렇게 지인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는지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에 이 수많은 분야에 기회만 되면 해먹겠다는 의지로 차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겠죠.
같은 욕망에 차있는 수많은 고위관료, 전문직 사람들을 소개받고 교류하면서
김건희는 생각보다 죄를 짓기 쉬웠을지도 모르겠어요
우리편이 이렇게 많다니. 하며 안도하며 죄를 나누어 지은거겠지요,
저는 궁금한 것이,
죄를 여러명하고 나눠서지면 그 죄가 경감되나요?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고 하는데
범죄를 나눠서지면
이건 위험부담이 덜해지는건가요 더해지는건가요?
그 범죄로 인한 수익은 물론 더 커지겠죠?
왜 무슨 나쁜 짓을 꾸밀 때 사람들을 꼬셔서 끌어 모으고
여러 사람이서 크게 나눠먹으려고 하는 걸까요?
저는 진짜 그 심리가 이해가 안되요
나쁜 짓은 그 자체로 나 혼자 하기도 감당하기 너무 버거운데
이걸 숨기는 게 아니라 여럿한테 그것도 지인들한테 같이 하자고 한다는 게 어떻게 가능하죠?
절박하여 그런 마음을 품는다 해도 그런 의지를 지인에게 전달하는 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건 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나쁜놈들이 사회에는 수두룩 하다는 믿음이 있다는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힘은 대다수의 선한 국민들을 믿는 것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와 정확히 정 반대에서 그 어떤 공적 영역도 없이 모든 것을 사적으로 유용한 김건희는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 욕망에 가득차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 엄청난 범죄들을 저지르기에 두려움이 없었던게 아닌지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도 당당하게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것은 다 가지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대통령이 됐으니 나라 자산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마인드는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범죄집단에 둘러싸여 이기적 욕망에 찬 지인들만 그득찬 세계에서만 살아와서
그것이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진 것이겠죠.
최은순이 어려서부터 김건희를 가스라이팅 시켜왔고
김건희는 그렇게 길러진 괴물이 되어 윤석열을 가스라이팅 하여 또다른 괴물로 만들었고
그 주변 사람들을 이용하여 그 범죄를 키우고 나누는데, 그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 기관까지 섭렵했고
정말 김건희는 끝까지 가서 자신들의 죄에 동조하지 않고 죄를 나눠갖지 않으면 모두 없애는 방식으로
범죄왕국을 만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이것이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나처럼 살지 않는 이유는, 나처럼 할 수 없으니까. 라고 생각한다고 느낍니다.
니들이 나처럼 할 수 있으면 어디 해봐.
나는 다 해.
나는 다 돼.
지금은 (내란계획이 실패해서) 잠시 위기에 빠진 것 뿐이야.
어짜피 밖에 나오면 내편이 훨씬 더 많아
3년간 내가 해먹은거 지금 나온건 세발의 피야
어짜피 그 자금은 안나와 못나와
나는 안죽어. 그리고 대한민국의 힘있는 사람들이 모두 내 죄에 동참했어
그러니까 나 하나만 처벌할 수는 없을꺼야.
이 과정에서 죄를 씻어줄 검사와 종교인은 필수 아니었을까요
이승의 죄는 검사가, 저승의 죄는 종교인이.
전 사실 김건희만 드러났을 뿐이지, 지금 법조계 금융계에 있는 작은 김건희들이 얼마나 있을지 감도 안오더라구요.
쓰신 이 문장이 참 많은 생각하게하네요...
뒤를 생각하기 보다 오늘을 위해 사나 싶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