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76279?sid=100
'국가과학자' 매년 20여명 선발, 5년간 100여명 목표 2030년까지 해외 인재 2000명 유치
우선 정부는 이공계 롤 모델인 '국가과학자' 제도를 신설한다. 매년 20여명씩 5년 동안 100여명을 선발한다. 내년 상반기에 제도를 완성해 하반기 중 과학기술 관점과 사회경제적 영향력 등을 고려해 첫 국가과학자를 선발하고, 국가과학자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연구비 이외에 인증서·연구활동지원금·교통편의 등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AI 융합인재를 신규 양성하고 지역에 AI 과학·영재학교를 신설하는 한편 지역 과학·영재고-과기특성화대 연계 패스트 트랙, 과학기술원의 인공지능전환(AX)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AI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또한 2030년까지 해외 우수 인재 2000명을 신규 유치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지원한다.
이공계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드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학 전문연구인력 등 공공부문 일자리와 창업 촉진 등 민간 일자리를 확대해 진로 고민을 덜수 있도록 돕는다. 교원 및 전문연구직 신설·확대, 출연연 신진연구자 연 600명 내외 채용 확대 등도 포함된다. 재직 연구자들을 위해 기초연구를 확대하고 기업-대학 간 겸직 활성화, 정년 후 활동 지원 강화, 기업연구자육성기금 신설 등을 통해 연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구비 관리체계는 관리기관 중심의 규제 관점에서 연구자 자율·책임 중심으로 전환한다. 복잡한 행정·장비관리 업무를 대학이 통합관리하도록 하고, 30년 만에 출연연 프로젝트기반연구제도(PBS)를 폐지해 본연의 연구에 몰두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 전략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범부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연구자들이 고난이도·고가치 연구에 도전하도록 평가방식도 개선한다. 실패가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성과의 가치를 다양하게 판단하고, 우수한 평가위원이 책임감을 갖고 평가하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누구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는지 ... 글쎄요, 전시행정?
그냥 묵묵히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에게 연구비 성공률이나 높이는 게 낫습니다.....
회의 때 나온 이 내용이 실행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