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배 가르겠다'고 해…수사 방향 따라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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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대장동 뇌물 혐의' 재판서 남욱 증인신문
남욱 "얼토당토않은 유동규 자백이 유죄 증거가 돼"
"검사가 '배 가르겠다'고 해…수사 방향 따라갈 수밖에"
남 변호사가 발언하는 동안 정 전 실장 측 변호인 김칠준 변호사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보였다. 남 변호사는 이어 "검사들이 조서와 관계없는 질문도 계속 한 적이 있어서 이 법정에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남 변호사는 "피의자를 앉혀두고 왜 기억하지 못하냐고 닦달하고 그러면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정말 내가 그랬나'라고 착각할 수 있다"며 "'유동규가 이랬다던데 기억이 왜 안 나냐'는 식으로 검사가 여러번 물었다"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심지어 어떤 검사는 배를 가르겠다고도 했다. 배를 갈라서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으니 네가 선택하라고 했다"며 "이런 말까지 들으면 검사의 수사 방향을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다.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관련 최초 대장동땅을 매입했던 사람의 대장동 관련 사업권이 어떻게 김만배쪽으로 넘어간건지 이부분도 수사해야합니다. 검찰개입이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는데 하도 사건이 많아 이부분은 언급도 안되더라구요
그러면, 목아지를 따겠다고 했으면... 어떠한 거짓 진술을 했을지 가늠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 수사는 검찰대신 조폭들이 하면 잘 할 것 같습니다.
내란 이전의 검찰 관행으로 보면
실제 그 정도 수준의 위협을 실제로 느꼇을것 같은데요?
실제로 오줌을 지렸다는 증언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