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람을 제외하면 최소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사는 유형이네요. 민폐 끼치는 사람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인간 관계는 상대적인거라 누군가에게 단점이 다른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수도 있고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나이를 먹어가며 세상을 바라보니 젊었을때가 내가 얼마나 편협하게 살았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아마 저 만화 그리신 분도 나이 먹으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신도 까려고 마음만 먹으면 깔수 있다죠. ㅋㅋㅋ
해질무렵
IP 122.♡.153.5
11-07
2025-11-07 1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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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회피형 인간입니다!
Fartist
IP 125.♡.105.250
11-07
2025-11-07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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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가지 성향으로 고착화되어 계속 간다기 보다는 이런 성향, 저런 성향 주기적으로 주변 환경에 따라 바뀌는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얘기한 회피성향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고, 주변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좀더 공유하는거고, 단지 업무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최대한 갈등을 회피하며 이해관계나 본질에만 집중하는게 나은거죠. 반대로, 아무때나 속감정을 드러내거나 오지랍부리는게 더 이상한거죠. 본문의 연인관계에서 회피냐 공유냐를 나누는건 당사자가 상대의 공감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기준이아닌가 합니다. 중요한 관계인 가족이나 부부사이에서 회피하는것도 주기적으로 바뀝니다. 뭐 사귈때는 언제 코팟는지까지 공유하다 10년같이 살다보면 서로 말해뭐에쓰나 싶어 그냥 묻어두고 사는 경우도 있고요. 내 감정을 나누는 것에 꽂혀있는 사람, 공유는 묻어두고 다른 우선순위 일들에 꽂혀있는 사람...상황.. 다 다른거죠
킬디스러브
IP 210.♡.119.51
11-07
2025-11-07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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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tist님 그런 일상적인 성향 정도인 사람을 얘기하는게 아닐꺼에요 만나보면 아 이사람은 회피형이 정말 심하구나 감당 안되네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시절그때
IP 210.♡.183.130
11-07
2025-11-07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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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완전 나네요???
그래서인지 self-trust, self-confidence로 똘똘 뭉쳐있습니다만 ㄷㄷㄷ
킬디스러브
IP 210.♡.119.51
11-07
2025-11-07 1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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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그때님 연애 할떄도 헤어지자는 말 자주하시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11.♡.203.85
11-07
2025-11-07 1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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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인간이 아니라 그냥 아픈 사람같은데요... 부정적인 사람은 많이 피곤하죠 멀리하게되고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아는거 같아요. 저도 사회생활 할만큼 하고 온갖 군상을 겪었지만, 회피형이라고 순하게 표현해선 안될 만큼 세상 이기적이고 악의적이라고까지 느껴질 정도의 쓰레기를 겪어보니까, 제가 거의 폐인이 되더라구요 상대는 딱 저런데요, 저건 너무 순화시켰어요, 실제로 겪으면 비극도 그런 비극이 없습니다. 저는 실제로, 병원 가보라는 말도 했어요.
킬디스러브
IP 210.♡.119.51
11-07
2025-11-07 1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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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유연하게님 공감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임라임
IP 221.♡.129.179
11-07
2025-11-07 18: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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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의사결정권자가 회피형 인간이면 돌아버립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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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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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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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좋다고 내용이 그럴 듯 하다고 좋은 내용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분석 변명이 아니라 저런 유형사람들이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는걸
최근 연애에서 직접 많이 느꼈고 정말 공감했습니다.
특정한 단어로 규정 짓지 않더라도 어차피 누구나 완벽한 존재는 아닙니다.
불안전한 존재끼리 어울리면서 살아가시죠.
색안경끼고 멀리할 수 있다고 믿어봐야 그게 그렇게 안됩니다.
여기서 미친놈 소리 안들어보신분 손?
본문에서 얘기한 회피성향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고, 주변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좀더 공유하는거고, 단지 업무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최대한 갈등을 회피하며 이해관계나 본질에만 집중하는게 나은거죠.
반대로, 아무때나 속감정을 드러내거나 오지랍부리는게 더 이상한거죠.
본문의 연인관계에서 회피냐 공유냐를 나누는건 당사자가 상대의 공감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기준이아닌가 합니다.
중요한 관계인 가족이나 부부사이에서 회피하는것도 주기적으로 바뀝니다. 뭐 사귈때는 언제 코팟는지까지 공유하다 10년같이 살다보면 서로 말해뭐에쓰나 싶어 그냥 묻어두고 사는 경우도 있고요.
내 감정을 나누는 것에 꽂혀있는 사람, 공유는 묻어두고 다른 우선순위 일들에 꽂혀있는 사람...상황.. 다 다른거죠
그런 일상적인 성향 정도인 사람을 얘기하는게 아닐꺼에요
만나보면 아 이사람은 회피형이 정말 심하구나
감당 안되네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self-trust, self-confidence로 똘똘 뭉쳐있습니다만 ㄷㄷㄷ
연애 할떄도 헤어지자는 말 자주하시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저도 사회생활 할만큼 하고 온갖 군상을 겪었지만,
회피형이라고 순하게 표현해선 안될 만큼
세상 이기적이고 악의적이라고까지 느껴질 정도의 쓰레기를 겪어보니까, 제가 거의 폐인이 되더라구요
상대는 딱 저런데요, 저건 너무 순화시켰어요, 실제로 겪으면 비극도 그런 비극이 없습니다.
저는 실제로, 병원 가보라는 말도 했어요.
공감합니다.. 정말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