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
제가 쓴 글에 많은 선배님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초조했고
병원 앞에 도착해서도 담배를 몇대 피웠습니다
담배 안피는 와이프도 한대 달라고 할 정도였으니
그 맘을 저는 이해합니다...ㅎ
암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암으로 전이 될 확률도 낮고, 추적 관찰은 지금처럼
계속 6개월 단위로 하자고 하셔서
감사드린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만가지 생각과 계획을 쉼 없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한주가,
아니라는 말 한마디에
상황이 종료되고 감사함과 긴장, 인간은 한 없이
작다는 생각이 겹치는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추운 계절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이번 경험을 사모님께 드리시고 싶진 않죠?
금연하세요
보건소 도움받아서 금연 치료도 받으세요.
결과가 아닌 과정 (금연,금주,운동,식단,스트레스 관리등)이 정말 중요합니다
100세 시대...
암튼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금연으로 가정의 더는 어두운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건강검진부터 하시고 체중, 식단 등등 총체적으로 접근해보세요.
암튼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