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한 선택지 였음은 대선 당시에도 분명한 듯 보였습니다
에너지쪽 관련 직종이라 만나는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보수 성향자이자 국힘 지지자입니다
물론 계엄 + 반란세력 옹호에 대해 반발후 다수가 등을 돌렸지만
그럼에도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죠
윤석열과의 대선 때부터이지만 저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지지했고, 이전 몇몇 인물들을 지지했지, 민주당은 제 선택지에 없기도 합니다
결혼식을 이유로 주변 지인들과 만난 지난 주말, 그래도 이재명이 잘하긴 한다 라는 말들이 나왔습니다
저도 반대합니다만 소비 쿠폰에 대해서 반발하는 입장이 굳건한 인물들도 이는 동의하더라구요
문통과 싸웠다는 이유로 윤석열을 대선주자까지 앉힌 걸 보고 자존심도 없고 참 모자란 놈들이라 생각했습니다
김문수가 그 다음을 이어 받아 계엄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정당이 흘러가는 꼴을 보다가 정상적인 인물을 보고 평이 좋을 수 밖에요
뉴스를 보다 보수 정당이 하는 행동을 보면 정상화되기까지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
반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요즘 행보를 보면 잘한다 하는 식의 칭찬을 떠나 안정적이다, 정상적이다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구요
인물의 중요성을 이렇게 느낍니다
실력으로 보여주는 이재명님 보면 개비스콘이죠 뭐...
그러면 지금 어느당을 지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애시당초 윤석열이 집권하던 시기에도 그랬습니다
위에 텍스트에도 이미 보수정당에 반발했다 하는 말을 쓰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이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을 개혁해야겠지요?
민주당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민주당의 당원이 되는 것입니다.
당원이 되어서 민주당 내부 선거의 투표권을 가지고 계시면 민주당에서 이재명같은 쓸만한 인물이 나왔을 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민주당 당원 온라인 간편 가입]
https://membership.theminjoo.kr/#open
주요 정책이나 방향성에 공감하지 않으니 민주당을 지지하기보다는 주요 선거에서 좋은 인물이라면 민주당 인사여도 제 성향과 무관하게 지지할 것 같습니다
(사실 클리앙은 진보성향이 너무 짙어서 무당층도 안좋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중도 입장을 적어봅니다)
전 당 보다는 행정능력, 공략등을 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안정적이다라는 말씀에 너무 동감합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이미 행정능력을 입증하고 온사람입니다.
걸어온 길 자체가 검증을 하면서 온사람입니다.
성남시장때 능력, 경기도자시때 능력 이건 국힘쪽에서도 반박 못합니다.
(현재 민주당에서 이런길을 걸어가시는분이 성동구청장님인거 같고요.)
그에 반해 윤석열은 언론이 만들어준 사람입니다. 사실 비교자체가 불가합니다.
이재명대통령 하나만 보고 생각보다 잘하네, 못하네 평가가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