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대화 중 `너 죽는다...`라고 농담하기는 하지만,
`내가 너 죽인다`라고 농담하는 미친 놈은 없지요.
나아가, 장난으로라도 "내가 너 총으로 쏴서 죽인다" 그런 농담은 아무도 안 합니다.
단, 진심으로 증오할 때는 말싸움하다가 할 수 있지요. 그 경우에는 진짜 총 주면 쏩니다. 농담아니죠.
친구와 대화 중 `너 죽는다...`라고 농담하기는 하지만,
`내가 너 죽인다`라고 농담하는 미친 놈은 없지요.
나아가, 장난으로라도 "내가 너 총으로 쏴서 죽인다" 그런 농담은 아무도 안 합니다.
단, 진심으로 증오할 때는 말싸움하다가 할 수 있지요. 그 경우에는 진짜 총 주면 쏩니다. 농담아니죠.
디지고싶냐 이런거야 애교로 들었고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는 잘 알겠는데
사투리라고 괜찮고 표준어라 험악하고 그런게 아닙니다
그정도는 친구 사이에 흔히 하는 말이에요
더구나 대한민국 최고권력자이면서 군통수권자인 윤석열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두달 전 국군의날 군 수뇌부와의 만찬에서 ‘한동훈을 내 앞에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한 것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죠. 계엄 성공했으면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목숨 구걸해야 했을겁니다. 살려줘도 그냥 살려주지는 않았을테고요.
친구도 아니고 농담도 아닌 말과 친구끼리 하는 농담을 왜 비교하나요
저 그러고 사는데 미친놈 아니에요
왜 친구끼리 그런 얘길 하면 미친놈이란 말을 들어야하나요
친구끼린 그런말 합니다 많이 해요
내가 아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그걸 웃으면서 하냐, 정색하면서 하냐의 차이가 있는거죠.
죽인다라고는 할 수 있어도...
"총을 쏴서 죽인다...", "무엇을 사용해서 죽인다...." 라고 구체적으로 친구한테 농담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친구가 아니면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요.
이 글 쓰신분은 앞뒤 다 잘라버리고 그냥 친구끼리 죽인다고 하면 미친놈이라잖아요
그 앞뒤 잘라먹는게 내란범이 하는 짓이고요
그 자리는 친구간의 관계가 아니고, 군 통수권자와 군 장성의 관계라,
국짐 대변인의 변명은 말 그대로 대변같은 놈이 대변같은 소리 한 걸로 보면 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친구가 막대기 들고 장난으로 너 죽인다 하는 거랑
야밤에 들어온 강도가 막대기 들고 너 죽인다 하는거랑 같을 수는 없는거죠.
초등학교이 총 쏴서 죽인다와 쿠데타 장본인이 총 쏴서 죽인다는건 실현 가능성이 여부에 따라 느낌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