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6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입법 추진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내용과 방향은 동의하시는데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 대해 가끔 거칠거나 하는 측면에 대해 걱정하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고 말했다.
우 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입장과 취지는 동조하지만 가끔 속도나 온도 차이가 나고, 이 대통령이 당은 왜 저런 결정을 내렸냐고 질문을 많이 했다고 우 수석이 말한 배경이 뭔가’라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국감에서 ‘이 대통령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소통을 자주 하나’라는 조 의원 질문에 “국회, 특히 여당과의 소통을 일상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하시지는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제가 당대표 말씀을 대통령께 전달하기도 한다”고 했다.
국감에서도 일관된 대통령실의 입장이네요. 당에서 이 정도면 영리한 방법의 개혁이 무엇인지 좀 알아들었으면 좋겠는데요....
문정부때는 미온적인 정치인들보고 수박이라더니 지금은 개혁에 적극적인 정치인들이 사이다중독자, 눈치없고 대통령 곤란하게 하는 자들로 매도되더군요.
물론 지금 정청래 대표 등 비난하는 자들은 강력한 친명 지지자들이며 문통에대한 원망이 가득한 분들이죠.
뭐 좋습니다.
조용한 개혁이라는 워딩 솔직히 맘에 안들고 얼마전 또 우상호 정무수석이 당에다 뭐라한거 다 맘에 안들지만 그럼에도 개혁은 반드시 성공하길 바랍니다.
이번에 실패하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임기 초 180석 가지고도 못하면 더 할말이없죠.
지금 정청래 대표가 이리저리치이는거보면 역사는 반복되는것같습니다.
민주당의원들은 사고만 치고 대통령 말도 안듣는 골통들입니다식으로 여당소속 정무수석이 이야기해버리네요.
마치 국민의힘 의원들도 민주당 골통의원들 상대로 힘들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정무수석이 저 따위로 발언하는것도 참 기괴한 일이죠...
보통 여당을 보호하고, 야당을 까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여당과 대통령실의 거리만 멀게하는 말을 자꾸 하네요...
인사도 그난리를 떨어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애기를 할수밖에 없게하고 애기하고 나서도 또 난리떨고 지랄하는데 지금까지 일 너무 잘하잖아요
사실 애초에 저 의견이 대통령의 의견인지 우정무수석 개인의 이야긴지도 확인이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강력한 추진력이 다소 꺽인거 같아 의아했는데 이게 대통령실의 의견을 따른거같네요..
자꾸 우수석이 당의 개혁 의지를 꺾는데...대통령실도 당의 개혁 의지에 자꾸 발목잡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사같이 대해준다고 우리가 신사같이 대접받지 않는거 뻔이 다 알면서 왜 저리 선비같이 구는지 모르겠네요..
잼통 정권도 칼질 못하면 조국 장관과 문통의 청와대 인사들처럼 처절하게 당합니다.
정권 초기에 빠르게 칼질을 해야 정권 후반기에 민주세력에 힘이 남아 있습니다.
서슬퍼런 정권 초기에도 저리 날뛰는 미친놈들을 그냥 놔두고 정권 후반기에 뭘 어쩌려고 합니까?
지금 사법부, 언론, 검찰, 등등 강력하게 개혁해야 합니다.
그러라고 당원들이 정청래 대표를 뽑은거고, 추미애 국회의장을 원했던 겁니다.
행정부도 자신 없으면 그냥 모른척 하고 정청래와 추미애를 믿고 행정부 일만 열심히 하세요..
국민 통합이니 뭐니 선비같은 소리 하면서 당차원의 강력한 개혁에 방해되는 말 좀 그만하구요..
그거 그냥 놔두다가 결국 조국장관이 당했고, 잼통이 당했고, 심지어 내란까지 당했습니다.
저 선비같은 소리 들으니 자꾸 낙지가 떠올라서 기분 드럽네요...아주...
우수석의 전언이니 잼통의 말에 우수석이 자신의 의견을 첨가했는지도 모르죠...
애초에 우상호 의원은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나이브한 소리 많이 하던 양반 아닙니까?
뉴스공장 나와서도 엄청 욕먹고..
그리고 잼통이 진짜 저렇게 말했다면 솔직히 쉴드쳐주고 싶지도 않네요...
거칠건 뭐건 빨리 개혁을 해야지 뭔 이상한 소린지 모르겠네요..
님은 그렇게 믿으세요..저는 전언이라 의심하고 들을랍니다.
믿고 안믿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데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면 잼통을 믿기 때문에 설마 그랬겠어 하고 반문하는 거를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대화하면서 ㅋㅋㅋ 거리는건 예의에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대통령의 말에 무조건 동의해야 합니까? 제가 보긴 님이 좀 이상하시네요?
당의 강력한 개혁의지를 자꾸 꺽는 발언을 하는데, 그걸 어떻게 좋게 봅니까?
michi 님 개혁을 조용하고 부드럽게 할 수 있으면 그게 개혁이겠습니까?
기득권의 권력을 뺐는 일이 거칠지 않는 거 보셨어요? 영리하게 하는 게 뭔지 님이 한번 이야기 해보시죠..
민주당은 일처리를 좀 세련되게 하면 좋겠지만 뭐 이해는 합니다...저쪽이 극우로 뭉쳐있으니 이쪽도 목소리가 커지는 거죠
다만 중도층이 봤을때 둘다 비호감인데 아무래도 반헌법적인 극우편을 들수없으니 현재 민주당이 반대급부를 얻는다는걸 알아야 합니다...즉 지금의 민주당이 잘해서 국힘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아니라는것이죠
무능력하면 받아먹는거조차 못하는겁니다.
수박같은 이상한 행태를 여럿 보였던 전력이 있는지라.
당과 대통령 중간에서 개인적인 사견없이 제대로 된 전달자 역할을 하고 있긴 한건지.
가능하다면 차라리 당사자들끼리 직접 통화를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지지자들도 이제 민주딩 답딥하네요 소리 그만해야합니다.
조용한개혁이 대통령의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