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한국 의학 연구소의 연혁을 보면 2023년 12월 연간 검진고객 134만명 돌파를 했다고 합니다.
https://www.kmi.or.kr/INTDS/HISTORY
이 회사는 건강검진을 통해 2023년 암 3,114건을 조기 발견 했다고 합니다.
https://www.whosaeng.com/151050
3114건 나누기 134만 = 0.0023238806, 0.23% 입니다.
물론 모든 건강검진이 다 암을 타겟으로 하지 않겠지만, 조기 검진으로 암을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의사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아무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연 어느 정도 사실일지 저도 궁금합니다.
무조건 해야지요.
계산이 잘 못 된거 아닌가요?
모수를 건강검진 받았는데 암에 걸린 사람수로 해야 검진으로 암 진단한 비율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올해 바쁜탓도 있지만 올해 여러번 전화 오는거 생깠는데 그래도 주기적으로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도 검진 대상이 되는 해라면 무조건 하세요.. 하는게 이득입니다.
건강 이상으로 인해 병원에 버리는 돈은 진짜 아깝습니다.
물론 ,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자기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싶어 건강검진 하는 사람이 더많다고 봅니다
건강검진은 의료보험을 제공하는 자와 수혜자 전부 이득입니다
질병 조기 진단 가능성은 전체적인 비용을 줄여주죠
그리고 암 4기에 발견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주 건강검진 받을 걸... 그러면 초기일텐데...
아~ 그리고 검사 받으시는 김에 경동맥 초음파도 받으세요. 10분도 안걸려요.
분변검사는 소용없고요.
그외 폐,위,간,자궁,유방,갑상선 같은건 조기 발견 가능하죠.
병원가면 처음부터 내시경 권합니다.
저는 꼭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 있듯이 134만명 중에 3천명이 암으로 발견되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요.
글쓴이처럼 생각할 수 있으나, 나이가 40~50으로 다가가신다면 넘어가신다면 좀더 신중히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신중히 건강검진을 고려하시고, 받기 전에 6개월전에 보험/실손 울타리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평균수명 늘어난게.. 건강검진으로 초기에 찾아서 빨리치료받게된거도 커유 ㄷㄷㄷ
는 무슨...
애시당초 암만을 발견하기 위해서 건강검진을 하는것이 아니라 건강검진을 통해 현재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그를 통해 다양한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목적인거죠.
그렇게 함으로서 국민 건강이 향상되어 전반적인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데 큰역할을 하는겁니다.
연혁에 "3년 연속 연간 검진고객 100만명 돌파" 가 있는 거 보면 연간 백만명쯤이 맞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한해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은 천만명 단위고요.
저 기관에서만 한해 3천명이면 전국민 중에서는 몇만명일거고 충분히 유의미한 숫자라고 봅니다.
국가 지원 외에도 직장 단체로 하면 몇백짜리 검사를 반의 반값으로 받는데 몰아주기로 저 기관이 떼돈 버는 것 보다 제가 보는 이득이 훨씬 크다고 보고요.
생애주기 50대에 한 번만 했음 미리 발견해서 초기 치료했을텐데...
한 번도 안했다더군요.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고 싶으심 의지대로 사심 됩니다.
당연히 전체 검사자들 중에 건강한 사람 수가 더 많을테니 확률이 낮은 거고요
저 확률 값이 낮다고 해서 건강검진으로 암을 발견할 확률이 낮은 건 아니져.
전세계 암발병율이 가장 높은곳이
강남구라고 하더군요..
조기검진 효과라 합니다
전체 수검자에서 암을 조기발견한 환자의 비율이 적은 게 암을 조기 발견하는 게 어렵다라는 결론이 될 수 없죠.
그리고 KMI 센터의 건강검진 상품은 각각 선택에 따라 암검사 범위가 다르네요.
아래 기사처럼 암검진 수검률이 20년전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었고 위암 대장암 유방암등의 국한암 정도의 조기발견률도 높고 암환자의 상대생존률도 20년전과 비교해 늘었다는 결과 정도를 가지고 암의 조기검진이 중요하다는 정도의 결론을 내는 게 적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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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율’ 세계적 수준…암OO으로 조기 발견 덕?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311500644
11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24년 암검진 수검률은 70.2%로 2004년 38.8%와 비교해 31.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에 비해서도 3.8%p 상승한 수치다.
암종별로는 위암이 77.4%로 가장 높은 수검률을 나타냈으며, 이어 대장암 74.4%, 유방암 70.6%, 자궁경부암 62.0% 순이었다. 특히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2004년보다 54.5%P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위암은 38.2%P, 유방암 37.4%P, 자궁경부암 7.5%P(30~74세)·5.4%P(20~74세) 등이다.
실제로 위암은 70%, 대장암은 55%, 유방암은 65%가 국한암(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음) 단계에서 발견돼 사망률이 전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4년 12월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8~2022년 진단받은 암 환자의 상대 생존율은 72.9%로 2001~2005년 암환자(54.2%)보다 높다.
미수검자의 상당수는 본인이 ‘건강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2024년 기준 암검진 미수검자의 43.4%는 ‘건강하다고 생각해서’라고 답했고, 이어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17.4%), ‘검사 과정이 힘들어서’(16.7%)가 주요 이유로 꼽았다.
건강보험료를 지불하는 이유가
예방이 치료보다 비용이 덜 들기 때문입니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도 증상으로 진단되고 약 먹는 거 아닙니다 검진으로 진단하고 약 먹는 겁니다
번외로 한편에선 검진을 하라고 권고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검진하면 삭감 때리고(예를들면 위내시경 하면서 조직검사 많이한다고....아니 조직검사를 해야 암 진단하는데? 특히 조기에?) 이런게 현실이죠
2022년 신규 암환자 수 약 28만
--> 2022년 총인구 대비 신규 암환자 비율 0.55%
신규 암환자 비율이 0.55%인데
kmi에서 검진으로 발견하는게 0.23%면
대단히 잘 되는거 같은데요
길게 살아서 예순 쯤에 돌아가시는 게 목표라면 모를까
검진 하는게 좋죠.
대충 굴러가는 차량 그냥 들고가면 정비소에서 어디가 고장 난지 첨엔 잘 모릅니다.(내과가면 그냥 진통제 처방하는 식이죠.)
세세한 곳까지 수만 곳이 넘기 때문이죠.
다만 리프트 들어서(건강진단) 차 밑을 보는 순간 브레이킹 시스템, 파워트레인, 현가장치, 조향장치, 조명장치, ECU 체크 등의 기본적인 정보는 체크 합니다. 그 기본적인 체크가 안되서 죽는 사람이 더 많거든요. ('보험'이라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죠.)
건강검진도 마찬가지입니다.
빈부격차 때문에 건강검진 제대로 못해서 죽는 사람의 수가 많습니다.(대부분 바쁘다 어쩐다... 그래서 못했다. 이런 것도 본질적으로 빈부격차 때문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격년으로 해 주는 것. 너무 고마운 일이죠.
뭐, 건강검진 안 받으시겠다고 하시면 그 결정은 존중합니다. ㅎ
젠장 나도 달았네 ㅜㅜ
암이 평생에 딱 한번 검사했을 때 그때만 걸리는 게 아닙니다.
50세에 멀쩡한 사람이 51세에 암에 걸리면 그전에는 검진을 아무리 받아도 이상 없는 걸로 통계가 잡히고 치료받은 후에도 이상이 없다고 잡히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검사에 0.23의 확률로 발견이 된다면, 매년 검사했을 때는 확률이 곱하기로 올라가는 거죠.
대충 기대수명으로 곱하기를 해 보세요. 낮은 확률인가요?
확률을 더 높이고 싶으면 암검진 상품이 따로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건강검진과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검진 비용 대비 암 발견률은 건강검진이 압도적으로 높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암만 발견하는게 아니라 내 몸에 상태를 확인하는 차원이다..라고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