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pim.com/news/view/20251106000009
北 이외에 중국도 안보 위협으로 간주한다는 선언
'美의 대중국 군사활동 동참' 약속으로 얻은 대가
'외교적 성과'를 거둔 것은 한국이 아닌 미국
안보구조 변화보다 '핵잠 보유'에 환호하는 여론
저도 솔직히 당장 센무기 들여놓는다고 우리 세보이지? 하는 건 너무 유치한 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오히러 북중 더 자극할 수도 있는데다 저들의 매카시즘적 공격에 "네가 주장하는 건 틀렸다. 진실은 이렇다."라며 악마화에 대해 반박하려 하지 않고 "뭔소리임 개솔ㄴㄴ"로 대응하는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우리가 완전 친중으로 돌아서서 소련-핀란드 같은 관계가 되는가.... 였는데, 우러전쟁으로 선택지가 없어졌죠.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할 제안을 하는 순간에 대해 모든 국민이 우려하기 시작한터라...
답은 결국 '중국이 우리를 건드리면 우리가 지겠지만 중국도 많이 귀찮아지는' 상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게 핵추진잠수함이고요.
"안보 사안이 지나치게 포퓰리즘으로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이 한줄을 쓰기위한 빌드업으로 보입니다.
핵잠수함도입은 포퓰리즘이 아니라 단군이래 최고로 의미있는 군사적 수단이라고...
군사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중국 군사활동을 강화할 수 밖에 없죠.
쉐쉐라고 바라보는 실용외교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이 대중국에 있다면
이용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군사력 강화는.. 외교관계에서 늘 긴장을 불러옵니다. 세계 어느 나라이건 동일합니다.
그런데... 기존 보수-사실 매국세력들은... 강한 한국을 주장하고 핵무장까지 외치던 정치인과 매체들이...
이재명 정부가 핵잠을 도입하고, 전작권 강화를 하면.. 무슨 지랄약을 먹었는지...
중국과 관계 악화 우려,... 미국의 전쟁놀음에 한국이 놀아날까 우려... 대충 이런 제목으로 여론전을 펼칩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일이죠...
세계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팩트입니다.
그래서 한반도 지정학상.. 강한 군대, 무기로써 평화와 외교를 주장해야 오히려 약빨이 먹힙니다.
그저 상대의 심기 건드리는 게 무서워서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균형을 깨질 것이고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우리입니다.
뉴스핌 예전에 경제 관련해서는 봤는데 시각이 처참하네요.
사람을 이래저래 쉽게 판단하는 건 오류가 나기 쉽지만
검색을 해보면, 한 페이지만 봐도 갈래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쉽고 간단하게 나열하자면
작업 반경이나 시간이 이전 잠수함은 떨어지는데 반해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면 또다른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고
특히 우리와 상대하는 곳 입장에서는, 본토만 무력화시키는 것 뿐만아니라
핵잠을 체크해야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이득 아닌가요?
윗쪽과 왼쪽에서도 가만히 있는데, 여기서 굳이 나서서 시끄러운건 참 답답합니다 ㅎ
그동안 고래등 싸움에 눈치보던 새우가 범고래로 성장하는 단계입니다 우리의 가치가 커질수록 중국은 동반자로 대우할수밖에 없어요 미국도 중국도 세계를 상대로 혼자살순 없어요. 우린 러시아와도 협력하고 인정 받을겁니다
이미 미중간의 싸움은 누구편인지를 강요하는 상황이고 이제는 국방력을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그냥 까고 싶으니 한가한 소리나 할 수 밖에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