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석·박사 '국제경영'으로 이수 여부 평가"…유담은 '경영학' 전공
유씨가 임용될 당시 인천대 무역학부 국제경영 전공 심사에서 학력과 경력, 논문의 양 심사 등을 종합한 1차 심사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유씨를 포함해 단 3명입니다.
그런데 앞서 인천대는 진 의원실에 보낸 답변에서 "학력은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 경력은 '국제경영'을 강의한 경력 여부"를 학력과 경력 배점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인천대의 '전임교원 초빙공고'에 따르면, 무역학부 초빙분야는 '국제경영', 추가 지원자격에는 경영학과 학위까지도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애초 이 대학 무역학부는 '국제경영' 전공자를 뽑으려고 했던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유씨는 자신의 이력서에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석사,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기재했습니다. 이력서에 학력 부분을 '경영학과'라고 적은 겁니다. 유씨는 인천대가 강조한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 겁니다. 1차 심사에서 애초부터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유씨의 경쟁자 중 '국제경영' 석·박사 학력이 있는 지원자는 3명입니다. 여기엔 유씨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경영학 전공자까지로 넓힐 경우에야 지원자는 유씨를 포함해 11명으로 늘어납니다. 그럼에도 유씨와 1차 심사에서 만점을 받고 최종 심사까지 올라갔습니다.
후략
서류 폐기 했다고 누워서 이 쑤시고 있을려나요
인천대 새내기가 대자보 올렸다네요.
이 말이 되나요?
국민생활과 동떨어질수록
국민 반감이 아주 큰 분야인데
정몽규도 버스비 몇십원이야기하고 나락갔는데
요센 존재감도 희미한 유승민씨
정치인 자리 목 걸고 잘해보세요.
박사받자마자 31살에 국립대 교수라니 전무후무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