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그날 그날 운동내역을 기록할 때 Fleek을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애플워치 앱을 지원해서 잘 활용중인데요,
아침에 업데이트가 있길래 무심코 업데이트를 했더니 광고가 뜨기 시작하네요. 연간 29000원을 결제하는 유료 구독자인데 아무런 사전 공지도 없이 광고를 넣으니 상당히 불쾌하네요. 나름 애정 있는 서비스였는데 말이죠.
아마도 카카오처럼 돈벌이에 급급해 고객의 편의나 서비스 철학을 냅다 버린 개념 없는 경영진들의 결정이겠죠.
구독 취소하고 다른 앱으로 갈아타야겠어요.
자꾸 기업들이 황금알을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르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