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루비님 경찰이 억울해 하는거 이해 합니다. 당연히 경찰때문에 환자가 죽었다는것도 크리티컬한 연관성 없구요. 하지만 (위에도 적었지만) 경찰때문에 죽은것 처럼 기사제목을 뽑은 기레기가 평소처럼 기레기짓을 한 것 뿐이구요, 마냥 경찰을 이해 해 주기도 어려운것이 버스기사의 대처가 너무 빨랐습니다.
화안금정
IP 211.♡.88.20
11-06
2025-11-06 1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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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루비님 긴급차량의 사유까지는 비켜주는 사람이 생각할 부분은 아니죠. 본문에도 썼지만 정확히는 비켜주지 않았다인데 저 상황에서 버스가 비켜주는거보다 경찰차가 비켜주는게 교통 혼잡이 덜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긴급차량 무시하고 막는 차들이 하는 레퍼토리에요. 비켜주다 사고나면 책임질거냐고 큰소리칩니다.. 게다가 심지어 경찰인데요 ㅎㅎ 충분히 도로 통제할 능력 됩니다.
중간보스
IP 203.♡.44.185
11-06
2025-11-06 12:41:37
·
@화안금정님 그러게요, 트레픽 통제하고 에스코트까지 해 줄 수 있는 지위가 있는데 오히려 길막시전을 했으니 욕 먹어도 할 말 없는겁니다.
@아쿠아루비님 네 일반 차량이라면 말씀하신 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경찰차는 충분히 도로 통제가 가능합니다. 앞에 계속 차가 지나가니까 통제를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경찰차에 스피커며 사이렌이며 다 있는데요. 긴급 상황인데 차가 지나가서 통제 못했다? 저 신호 바뀌면 다른 신호가 또 진행되는데 영원히 못하겠죠. 그리고 5초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 반응속도가 5초면 운전하면 안되죠. 멀리서부터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있고 - 당장 비켜주진 못해도 내 뒤로 왔을 때 인지 못 할 수가 없습니다. 불빛이 그렇게 번쩍번쩍 하는데 모를 수가 없죠. 위 영상으로 1:38에 1차선 진입. 1:46초에 구급차 2차선 진입니다. (버스는 정지상태에서 비켜준게 아니라 정지선으로 가는 중이었네요) 8초나 되는 상황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이라도 한번 떼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면피는 되겠죠. 근데 8초 동안 몰랐다. 버스가 비켜주길래 가만히 있었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됩니다. 앞으로 긴급차량 무시하고 막아도 똑같이 핑계대면 할 말 없죠.
5초든 8초든 주행중이든 정지중이든 차는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집중해야 맞습니다.
네리어드
IP 211.♡.68.107
11-06
2025-11-06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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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꾸공님 영상을 안보셨나 봅니다. 저 버스 앞으로 움직여요.
화안금정
IP 211.♡.198.226
11-06
2025-11-06 13:31:52
·
@네리어드님 버스가 움직이는건 정지선까지 가다가 경찰차가 안비켜줘서 그대로 직진하는걸로 보입니다. 궁예질이긴 하지만요
축꾸공
IP 106.♡.11.4
11-06
2025-11-06 1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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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어드님 경찰차가 안움직이니까 버스가 앞으로 쭉 빼서 공간 내줬죠
잠사마™
IP 152.♡.119.53
11-06
2025-11-06 12:58:48
·
이게 사실 멀리서 사이렌이 들리면 저기 교차로차량들이 전부 정차해야 되는게 맞는건데 아직 한국은 그런 문화랑 법체계가 덜 되어있긴 한거 같습니다.
위에 댓글 보면서 내려왔는데, 다들 어느 정도 맞는 말씀들이긴 한데 저는 딱 한 가지가 의문입니다. 저는 일단 뒤에 긴급자동차가 오면 일단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긴 합니다. 근데 저 경찰차 브레이크 등이 계속 들어와 있는 거죠? 심지어 사이렌도 마이크도 있는 특수 자동차 (경찰차)인데 브레이크등이 계속 점등되어 있는 건 제가 다른 긴급자동차 회피해 줄 때랑 많이 다르네요.
drylscot
IP 218.♡.108.85
11-06
2025-11-06 13:20:05
·
인지기능 떨어진 사람이 경찰하면 되나요? 강제 퇴직 시켜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사람 목숨 달렸잖아요. 추가로, 경찰차들 너무 좋은 것 사주니까, 방음이 잘 되어서, 안들릴 수 있으니까, 경찰차는 무조건 모닝, 레이로 바꿉시다.
풀나리
IP 118.♡.228.19
11-06
2025-11-06 1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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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초 라서 이해가 갈까 하다가도 옆에있던 버스가 비켜설정도로 요란한 상황이었다는것데 그것도 사주 경계가 필수인 경찰이 저랬다는것은 책임이 없다고 못하겠네요
눈럽
IP 106.♡.255.82
11-06
2025-11-06 13:50:02
·
저도 안타까운 일이긴하지만, "막았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막았다는건 고의성이 있어보이는 표현인데, 그러기에는 악의적인 클릭장사로 보여요.
바람난타조
IP 211.♡.244.200
11-06
2025-11-06 13:58:41
·
뒤에서 구급차가 이정도 속도로 올때 자신의 위치와 주변 차량의 움직임 까지 파악해서 비켜줄 차로를 계산하고 움직이려면 빠른 시간내에 되지 않습니다.
버스에 가려 보이지도 않던 앰뷸런스가 갑자기 내 차 뒤로 오면 순간적으로 판단이 안 설 수도 있겠지만, 앰뷸런스가 나 때문에 다시 우측 차선으로 옮겨 갈 때 최소한 앞쪽으로 약간, 좌측으로 약간 움직이는 시늉 (최선을 다 하는거죠)이라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했을겁니다. 영상을 보시면 경찰차와 좌회전 차량들 사이에 공간도 꽤 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 있어요.
경찰차가 끝까지 꼼짝도 안 했다는게 문제로 보입니다. 내가 막고 있으니 1차선으로는 어차피 못 지나가지 않냐가 아니라, 1차선의 일부라도 열어줘서 지나가는데 도움을 줘야 합니다.
저도 이 정도로 비난 받을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가, 끝까지 꼼짝 안 하고 있는 경찰차는 보니 욕 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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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아니었는데 인지못한거면 인지능력이 떨어진거니까 경찰업무 하면 안될능력이구요
소방은 구급차 전체가 특수구급차라서 경광등이 붉은색입니다.
소방은 상관없는 사설 구급차로 보여요.
핑계이거나 금방 자다깨서 몽롱한 상태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하필 타이밍이 빨간불에, 바로 앞에 차들 지나가고 있었고
그 상황에서 3~4초 정도 정지해있던건데 그게 과연 구급차 길을 막았다 라고 표현할만큼 악의적인 일이었는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비켜주겠다고 무리해서 앞으로 가다가, 앞에 지나가던 차들 하고 충돌하면 2차 사고가 생기는 거 아닌지..?
그 모든 판단을 3초 안에 내려서 비켜주지 않으면, 의도적으로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가 된다는 건 너무 가혹한 잣대네요.
경찰차가 죽인거라고까지 말하는 댓글도 있던데, SUV가 임산부 배를 밟고 지나간 사고에서 5초 정도 병원에 더 빨리 도착한다고 뭐가 달라진다고 그렇게까지 말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당연히 경찰때문에 환자가 죽었다는것도 크리티컬한 연관성 없구요.
하지만 (위에도 적었지만) 경찰때문에 죽은것 처럼 기사제목을 뽑은 기레기가 평소처럼 기레기짓을 한 것 뿐이구요,
마냥 경찰을 이해 해 주기도 어려운것이 버스기사의 대처가 너무 빨랐습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정확히는 비켜주지 않았다인데 저 상황에서 버스가 비켜주는거보다 경찰차가 비켜주는게 교통 혼잡이 덜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긴급차량 무시하고 막는 차들이 하는 레퍼토리에요. 비켜주다 사고나면 책임질거냐고 큰소리칩니다..
게다가 심지어 경찰인데요 ㅎㅎ 충분히 도로 통제할 능력 됩니다.
오히려 길막시전을 했으니 욕 먹어도 할 말 없는겁니다.
영상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보세요.
구급차는 3차로에서 갑자기 1차로로 차선을 급변경합니다.
그리고 경찰차는 뒤에 있던 구급차를 발견했겠지요.
근데 마침 경찰차의 앞쪽/왼쪽은 좌회전하던 교차로 차량들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경찰차가 비켜줄 각은 오른쪽으로 비켜줄 각 밖에 없죠?
근데 동시에 오른쪽에 있던 버스가 직진하면서 경찰차가 오른쪽으로 비켜줄 각도 막아버립니다.
버스는 구급차 길을 내주려고 직진을 한거였을테고, 구급차는 그 길을 통해서 빠져나갔지요.
이 모든 상황이 5초 안에 전부 벌어진 일입니다.
여기서 경찰의 책임을 묻는건 너무 가혹하다 봅니다. 경찰이 길을 한 2~30초이상 막았다면 모를까요.
경찰차 앞에는 차가 없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빠져서 버스 앞에 섰으면 될 거 같네요
다만 경찰차는 충분히 도로 통제가 가능합니다. 앞에 계속 차가 지나가니까 통제를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경찰차에 스피커며 사이렌이며 다 있는데요. 긴급 상황인데 차가 지나가서 통제 못했다? 저 신호 바뀌면 다른 신호가 또 진행되는데 영원히 못하겠죠.
그리고 5초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 반응속도가 5초면 운전하면 안되죠.
멀리서부터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있고 - 당장 비켜주진 못해도 내 뒤로 왔을 때 인지 못 할 수가 없습니다. 불빛이 그렇게 번쩍번쩍 하는데 모를 수가 없죠.
위 영상으로 1:38에 1차선 진입. 1:46초에 구급차 2차선 진입니다. (버스는 정지상태에서 비켜준게 아니라 정지선으로 가는 중이었네요)
8초나 되는 상황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이라도 한번 떼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면피는 되겠죠. 근데 8초 동안 몰랐다. 버스가 비켜주길래 가만히 있었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됩니다.
앞으로 긴급차량 무시하고 막아도 똑같이 핑계대면 할 말 없죠.
5초든 8초든 주행중이든 정지중이든 차는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집중해야 맞습니다.
영상을 안보셨나 봅니다. 저 버스 앞으로 움직여요.
경찰차가 안움직이니까 버스가 앞으로 쭉 빼서 공간 내줬죠
저는 일단 뒤에 긴급자동차가 오면 일단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긴 합니다. 근데 저 경찰차 브레이크 등이 계속 들어와 있는 거죠?
심지어 사이렌도 마이크도 있는 특수 자동차 (경찰차)인데 브레이크등이 계속 점등되어 있는 건 제가 다른 긴급자동차 회피해 줄 때랑 많이 다르네요.
그것도 사주 경계가 필수인 경찰이 저랬다는것은
책임이 없다고 못하겠네요
막았다는건 고의성이 있어보이는 표현인데, 그러기에는 악의적인 클릭장사로 보여요.
자신의 위치와 주변 차량의 움직임 까지 파악해서 비켜줄 차로를 계산하고 움직이려면
빠른 시간내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경찰차라고 해도 그정도 반응속도는 안나올겁니다.
버스의 경우 시야상 경찰차 보다 더 먼저 구급차를 발견했고 비켜주기도 좋은 위치였죠.
순간적으로 판단이 안 설 수도 있겠지만,
앰뷸런스가 나 때문에 다시 우측 차선으로 옮겨 갈 때
최소한 앞쪽으로 약간, 좌측으로 약간 움직이는 시늉 (최선을 다 하는거죠)이라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했을겁니다.
영상을 보시면 경찰차와 좌회전 차량들 사이에 공간도 꽤 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 있어요.
경찰차가 끝까지 꼼짝도 안 했다는게 문제로 보입니다.
내가 막고 있으니 1차선으로는 어차피 못 지나가지 않냐가 아니라,
1차선의 일부라도 열어줘서 지나가는데 도움을 줘야 합니다.
저도 이 정도로 비난 받을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가,
끝까지 꼼짝 안 하고 있는 경찰차는 보니 욕 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