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 KST - Kyodo News Service - 닛산자동차가 경영난에 결국 닛산의 자존심 요코하마 "글로벌 본부" 건물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2005년, 요코하마, 도쿄, 등지에 흩어져 있던 닛산의 각 사업부들을 통합하겠다는 원대한 야심으로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에 착공한 "닛산 글로벌 본부" 빌딩은 지상 33층, 지하 2층에 건축면적 8만제곱미터로 요코하마 시의 명소로 2009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닛산은 대만계 금융기업들과 함께 특수 목적 회사(SPC)를 설립, 970억엔에 본사 건물을 매각하고 이후 이 회사와 리스 계약을 체결해 본사 건물을 계속 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빌딩의 관리 및 운용은 미국 투자펀드 KKR이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닛산은 본사 건물 매각금액 970억엔이 확보됨으로서 2025년 말 회계에서 순이익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누가 다시 투자할까요?
매년 임차료도 상당할텐데 그게 나은거겠죠?
자산으로 들고있어봐야 감가상각만 들고 관리비 유지비 등 어마어마할테고, 임차료야 비용처리해서 세금도 절감할테니...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