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110516270000518
원래 문재인 때 1만호 공급하려다
오세훈이 주택을 2천으로 대폭 줄이고
오피스로 바꿔서 거의 진행되는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실은 다시 대규모로 주택공급을 늘리라고 하고
오세훈은 원래대로 상업 사무실짓겠다면서 버티는 중입니다.
여기 2만호는 한채에 30억 잡으면 60조이고
서울 부동산 투자용 유동성을 엄청 흡수하면서
28년까지 서울 공급 부족이라는 공포마케팅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되고 집값이 잡힙니다..
비싼 용산 집을 사려면 다른 지역 2채를 팔아야 되기 때문에
거의 4만채가 공급되는 효과가 있죠.
2028년 이후는 인구감소로 자연스럽게 집값이 안정화 됩니다.
우리나라 인구구조상 28년이 주택 수요 최대치입니다.
앞으로 3년만 버티면 되고
그 키는 용산정비창이 쥐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택 공급으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정답은 오세훈이 하는 것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
박시장님때부터 종로(CBD) 여의도(YBD) 업무권역을 용산하고 연계해서 강남(GBD) 쏠림 완화한다는 목적이 오세훈에서도 어느정도 이어진 개념이라서요.
근데 또 서초동 정보사부지 서리풀업무지구 개발이나 삼성동 GBC-잠실 MICE 복합개발을 하면 업무지구용 프라임 오피스 공급이 너무 과도한 수준인것도 맞고요.
단순히 주택 공급 늘리기 목적으로 쑤셔넣으면야 지금 공급감소니 뭐니하면서 패닉으로 쏠린 초과수요를 일시적으로 잠재우겠지만 강남으로 쏠린 서울 업무지구 패권을 분산하기 어려워지죠. 본질적인 직주-학군으로 강력해진 강남불패만 공고화 시키는거에요.
서울 내에서도 동남권의 힘을 분산시킬 필요는 있어요.
서울 쏠림만 더 심해집니다
그 신호 하나만으로도 매수 심리는 없애죠
아파트를 지어야 그나마 서울 유입이 줄어들죠
지방은 부동산 공급이 아니라 분산으로 자연스럽게 수요가 생기도록 가야하지 않을까요.
정책적으로 많이 퍼뜨려나가지 않으면 서로 힘들죠.
투자 시선의 부동산 위주로는 답이 없고 할일이 있는 지방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가게해야죠.
지방 살리려고 서울에 문제가 있는걸 놔둘수도 없을겁니다
차고지 증명은 좋긴 한데 이제는 너무 늦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