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 좋아했다고 책얘기하고 음악얘기하고 애정표현을 할때...
"나는 이 사람한테 술팔고 서비스직이니 좋게좋게 얘기한 기억"밖에 없는데 내가 좋다고 얘기할때. 오랫동안 지켜봐왔다는데...
나란 인간은 그 이상의 감정이 없는데. 상대방은 되게 진지할때.
술먹으면 다 친구가 되고 사랑스러운 관계이지만 술이 깨면 기본적으로 자기기준에서 재는 것이 인간이고 누구나 매력이 있다지만 그 매력이 있다하여 그 이상의 관계를 맺는건 다른 문제죠.
물론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얘기하는걸 좋아하지만요.
인간 대 인간으로써의 관계를 한정적으로 보는 편이라.
젊을땐 친구가 많으면 좋고 아는사람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냥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디 쓸데가 없어서 새뱍에 잡담올립니다. 이제 일해야겠네요...
그 질척거림이 싫다면, 접대장사였을 뿐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러기에는 손님이 떨어져나갈 것 같아서 싫으신가요?
사람 감정 가지고 노는 장사는 좋게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