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노노갈등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전략적으로 그렇게 양극화 시키는거죠, 2찍들이 노노갈등에 꼽혀 있던데, 거기에 같이 말려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해도 내부적으로 있는 학력의 벽을 부술수 없어요. 모두 비정규직 화하라고 한다면, 중산층의 완전한 몰락과 빈부격차 사회적 부작용은 더 심해질테고요. 조선시대때 부터 내려온 뿌리깊은 벼슬 사상에서 비롯됩니다.
벼리는자
IP 39.♡.44.211
11-06
2025-11-06 11:44:23
·
@2023basel3최종안님 비정규직으로 일은 3~4년간 했을 때, 정규직과 같은 취급을 하도록 하자는 취지였는데, 저가 글을 오해하도록 썼나봅니다....
파리대제
IP 203.♡.237.212
11-06
2025-11-06 14:03:08
·
@2023basel3최종안님 어차피 회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일잘하는 핵심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놔둘 이유가 없는거죠. 정규직도 일 못하면 사장이 자신의 돈을 주면서 계속 놔둘 이유가 없는 것이죠.
최근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통덕분에 무기계약직이 된 분이 신입사원보다 월급이 적다고 하시던데, 그렇게 월급이 불만이시면 정규직 시험봐서 월급을 올리면 되는데 국가에서 잘못한 것처럼 말씀하시더군요. 어차피 그 사람의 가치는 본인 혼자서 평가하는게 아니죠.
유럽선진국에서는 교수나 은행원 같은 사람의 급여는 노조와 사회적으로 정해져있고, 오히려 3D업종에서 노가다 하시는 분들의 급여가 더 높게 나오죠. 채용이 기준이된 학력이라는게 결국의 그 사람의 성실성을 최소한으로 담보해주기 때문에 다른 지표보다 먼저쓰는거죠.
끌리엥
IP 119.♡.230.44
11-06
2025-11-06 00:23:00
·
시험 한번 잘보는게 쉬운거면 다들 그걸하지 않을까요?
6116
IP 106.♡.36.64
11-06
2025-11-06 01:32:07
·
@끌리엥님 그래서 다들 공무원 로스쿨 의대로 몰리잖아요?
Jehuty
IP 211.♡.109.95
11-06
2025-11-06 01:35:24
·
@6116님 그래서 그게 쉽나요?
끌리엥
IP 211.♡.36.29
11-06
2025-11-06 09:30:58
·
@6116님 그 '한번'이 쉬운건가요? 그러면 그걸하면 되죠. 그 '한번'을 위해서 인생 거시는분들도 있는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6116
IP 125.♡.9.34
11-06
2025-11-06 09:58:50
·
@끌리엥님 아무도 쉽다고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시험 하나에 인생을 걸 가치가 있는 구조가 잘못됐다는게 지금 핵심 아닌가요?
끌리엥
IP 211.♡.36.29
11-06
2025-11-06 10:32:06
·
@6116님 형태는 다르지만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죠... 경쟁이나 시험이 없으면 무엇으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불합리해 보이지만 가장 합리적일수 있어요.
컴바치
IP 125.♡.184.248
11-06
2025-11-06 11:39:57
·
@끌리엥님 >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죠... 그런데 왜 한 번 잘 보고 끝이죠?
벼리는자
IP 39.♡.44.211
11-06
2025-11-06 11:43:01
·
@끌리엥님 전문자격증 시험 한번 잘보면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죠. 합격점수가 60점일 때, 60.01점만 한번 맞으면 되는데, 이러한 자격증들도 시험의 연속이란 걸까요?
6116
IP 125.♡.9.34
11-06
2025-11-06 11:48:30
·
@끌리엥님 그래서 공무원 로스쿨 의대가 시험의 연속인가요?
끌리엥
IP 211.♡.36.29
11-06
2025-11-06 13:13:04
·
@6116님 의대가 대학 들어가면 면허가 아무 노력없이 나오나요? 저도 그쪽에 있지는 않고 의사들 싫어하지만 굳이 남의 노력을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벼리는자님 저도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 사람들 주어진 기준에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했을거고요. 그 안에서도 엄청난 경쟁을 해야되요. 업무적으로 엮인 변호사들 보면 다 영업이에요. 학연지연 없으면 그냥 발로 뛰면서 영업해야 합니다. 세상에 날로 먹던게 있던가요? 그러면 다들 그거하겠죠.
6116
IP 125.♡.9.34
11-06
2025-11-06 13:19:27
·
@끌리엥님 논점을 곡해하고 계신데 노력했는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니죠. 다른 직업들은 의사만큼 노력을 안 하나요? 포인트는 시험 한두번이 비가역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겁니다.
대기업 정규직 가기 위해 십수년간 준비한 모든 과정을 시험한번 잘본걸로 퉁치는 것 그냥 자신의 실패를 정당화하기 위한 정신승리의 한 방법일 뿐이죠.
벼리는자
IP 39.♡.44.211
11-06
2025-11-06 11:40:30
·
@미리마루마루님 그 수년간 준비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어서 바로 비정규직으로라도 취업전선에 던져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 운이 좋아서 몇번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층에 속하였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보여요.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취업준비를 하려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이 없는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거네요.
능력주의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오만함을,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굴욕감을 주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비판합니다. 이 책은 개인이 노력만으로 성공했다는 '능력주의 신화'를 해체하고, 성공에 운이 작용하는 점을 인정하는 겸손과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직업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센델은 주장합니다.
벼리는자
IP 39.♡.44.211
11-06
2025-11-06 12:08:38
·
@강멘님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대안을 아직 잘 모르겠다는 것이죠. 해당 저서에서는 절대 평가 이후에 재비뽑기 방식을 제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것이 얼마나 지지를 얻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멘님 그래서 입시에 추첨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대학이 원하는 최소한을 갖춘 인재(예를 들어 정원의 3-4배) 중에 추첨으로 90% 선발하고, 상위 10% 정도는 대학이 마음대로 뽑도록 해주면 됩니다.
따불로
IP 210.♡.233.2
11-06
2025-11-06 13:15:42
·
정규적인 일은 정규직을 뽑아서 하는 거고, 비정기적으로 일이 늘어나거나 일시적인 일은 비정규직으로 인력을 운영하는 거죠. 따라서 비정규직은 자르기(?) 쉬워야 하는 게 맞습니다. 단, 비정규직은 정규적인 계약이 아니니 같은 일이라면 정규직보다 임금을 더 줘야죠. 그렇지 않은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고기안
IP 210.♡.132.130
11-06
2025-11-06 14:30:27
·
해고 필요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일방적 해고도 문제가 많아집니다. 진짜 잘라야 할 사람은 동료들도 느낍니다. 그래서 회사와 동료조직(회사단위던 부서 단위던 간에) 양측이 모두 합의하면 해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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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이 노노갈등에 꼽혀 있던데, 거기에 같이 말려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해도 내부적으로 있는 학력의 벽을 부술수 없어요.
모두 비정규직 화하라고 한다면, 중산층의 완전한 몰락과 빈부격차 사회적 부작용은 더 심해질테고요.
조선시대때 부터 내려온 뿌리깊은 벼슬 사상에서 비롯됩니다.
정규직도 일 못하면 사장이 자신의 돈을 주면서 계속 놔둘 이유가 없는 것이죠.
최근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통덕분에 무기계약직이 된 분이 신입사원보다 월급이 적다고 하시던데,
그렇게 월급이 불만이시면 정규직 시험봐서 월급을 올리면 되는데 국가에서 잘못한 것처럼 말씀하시더군요.
어차피 그 사람의 가치는 본인 혼자서 평가하는게 아니죠.
유럽선진국에서는 교수나 은행원 같은 사람의 급여는 노조와 사회적으로 정해져있고,
오히려 3D업종에서 노가다 하시는 분들의 급여가 더 높게 나오죠.
채용이 기준이된 학력이라는게 결국의 그 사람의 성실성을 최소한으로 담보해주기 때문에 다른 지표보다 먼저쓰는거죠.
그 '한번'을 위해서 인생 거시는분들도 있는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경쟁이나 시험이 없으면 무엇으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불합리해 보이지만 가장 합리적일수 있어요.
>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죠...
그런데 왜 한 번 잘 보고 끝이죠?
합격점수가 60점일 때, 60.01점만 한번 맞으면 되는데, 이러한 자격증들도 시험의 연속이란 걸까요?
저도 그쪽에 있지는 않고 의사들 싫어하지만 굳이 남의 노력을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 주어진 기준에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했을거고요. 그 안에서도 엄청난 경쟁을 해야되요.
업무적으로 엮인 변호사들 보면 다 영업이에요. 학연지연 없으면 그냥 발로 뛰면서 영업해야 합니다.
세상에 날로 먹던게 있던가요? 그러면 다들 그거하겠죠.
그런 시험 한두번 보는걸 제한하지는 안잖아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것 아닌가요?
그리도 다른분들이 노력 안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매우 두터운 사회안정망으로 근로시장에서 잠시 탈락하더라도, 생활 수준과 자산유지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
다른일로 전직하고자 할 때, 준비하는 기간동안 생활수준과 자산유지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
그리고, 위의 해결방안은 고용유연화가 아니라, 비정규직으로 3~4년정도 일을 하면 같은일을 하는 정규직과 같이 취급하는 것도 방안 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오히려 시험 한번 딸깍으로 과도한 부와 안정성을 얻은 건 다른 쪽인 듯 한데 그런 것 보다는 아래에서 서로 발목 잡고 끌어내리기 바쁜 글이라 별로네요
우리 부서에 그런 사람 한명 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Vollago
보통은 서로 하는 일이 다르지 않나요?
시험한번 잘본걸로 퉁치는 것
그냥 자신의 실패를 정당화하기 위한 정신승리의 한 방법일 뿐이죠.
전 운이 좋아서 몇번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층에 속하였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보여요.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취업준비를 하려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이 없는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거네요.
위 토론에 대한 답이 될겁니다.
능력주의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오만함을,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굴욕감을 주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비판합니다.
이 책은 개인이 노력만으로 성공했다는
'능력주의 신화'를 해체하고,
성공에 운이 작용하는 점을 인정하는 겸손과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직업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센델은 주장합니다.
해당 저서에서는 절대 평가 이후에 재비뽑기 방식을 제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것이 얼마나 지지를 얻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대학이 원하는 최소한을 갖춘 인재(예를 들어 정원의 3-4배) 중에 추첨으로 90% 선발하고,
상위 10% 정도는 대학이 마음대로 뽑도록 해주면 됩니다.
단, 비정규직은 정규적인 계약이 아니니 같은 일이라면 정규직보다 임금을 더 줘야죠.
그렇지 않은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잘라야 할 사람은 동료들도 느낍니다. 그래서 회사와 동료조직(회사단위던 부서 단위던 간에) 양측이 모두 합의하면 해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