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 정오 정식으로 공개되는 정규 12집
2021년 11월 11집 이후로 4년 만에 정규로 돌아옵니다
오늘은 미디어 및 공식 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음감회를 진행했습니다.
휴대폰 및 워치 류는 보관 후 입장이라 가사를 올린다거나 하는 정도만 제외한다면 후기를 올려도 된다고 해서 짤막하게 올려봅니다.
10여년 간 사랑받았던 정규9집~11집 스타일을 이어가느냐
새로운 걸 해보느냐 고민하다가 다 폭발시키고 부셔버리겠다 라는 느낌으로 전반적인 곡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9집~11집 대표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카루스, 있지, 영원히 영원히, stay with me 등등
그래서 근 10여년 간의 익숙한 맛은 거의 없고, 은유적으로 표현 하는것도 직설적이고,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하던 초창기 앨범 느낌도 납니다.
그래서 위의 곡들을 좋아하시던 분들은 호불호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도 드는데, 또 나름 강렬한 사운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취향일 수 있겠더라구요.
이번엔 기타 사운드가 지난 앨범들보다 확실히 강합니다
12집 발매 콘서트도 서울 일정은 나왔습니다
12월 26~28일 입니다.
낙화같은 가사류의 연장선??
총 10곡 중
1-4번 트랙까진 어두우면서 강렬한 사운드고, 5은 어쿠스틱 기타로 밝은, 6-7은 다시 진중하고 8-9는 밝고 10은 질퍽합니다.
한 곡씩 들어서 감상이 좀 많이 휘발되긴 했네요.
특이점은 매 번 들어가던 현악기와 키보드 세션이 다 빠지고,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만 사운드를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