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KST - AP통신 - 4일 미국 전역에서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공화당 당선자를 찾는것이 백사장에서 바늘찾기가 되어버릴 정도로 민주당의 대승리, 공화당의 대참패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 뉴저지 주지사 / 뉴욕시 시장 / 캘리포니아 프롭50 / 버지니아 부주지사,법무장관 - 민주당 모두 승리

텍사스 18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 민주당 후보 2명 결선투표 진출

메인주 주민투표안 - 민주당 승리
- 투표 안건 1 - 메인주 모든 투표에 포토ID 지참 의무화 및 부재자 투표시 유권자 사전신청 의무화, 우편투표 및 사전선거 투표함을 시군구 별로 단 하나만 설치하도록 함 (투표함 수를 줄이겠다는 것)
- 투표 안건 2 - 메인주 법 집행요원(주경찰포함), 가족,친적,동거인이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할시 법원에 신변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명령에는 개인소지 총기류, 무기등을 법원이 일시 압류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함.


펜실베니아 주 대법관 3명 신임 및 임기 10년 추가 YES/NO 투표 - 민주당 승리

콜로라도 주 주민발의안 - 연소득 30만달러 이상의 주민에게 소득세를 인상하여 세원을 학교급식 및 저소득 주민 지원에 쓰게 한다. - 통과 / 민주당 승리

미니애폴리스 시장선거 - 민주당 후보2명 결선 투표 진출

버팔로 시장선거 - 민주당 승리

신시내티 시장선거 - 민주당 승리

아틀랜타 시장선거 - 민주당 승리

디트로이트 시장선거 - 민주당 승리

저지시티 시장선거 - 민주당,무소속 각각 결선투표 진출

피츠버그 시장선거 - 민주당 승리

그 아래서 똘마니 역할하는 일론 머스크도 일부러 내용 숨기고 뉴욕시장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내용 보면 법대로 한건데도, 그 내용은 다 숨겼구요.
머스크가 부정선거라고 이야기한 세가지가 모두 반박되는게,
1. 뉴욕주법상 선거인 등록할때만 포토ID가 필요하고, 등록 후 투표할때는 없어도 됨.
2. 당선된 맘디니가 후보자칸에 여러번 나와있다 하는데, 뉴욕주법상 각 정당이 지지하는 후보를 표시하는 것이라, 여러정당이 지지하면 여러칸에 이름이 나올 수 있음. 실제로 공화당 후보 역시 두번 나옴. 한국으로 치면 민주당과 조혁당이 단일화해서 후보 한명을 밀면, 민주당 칸과 조혁당 칸 모두에 해당 후보가 나옴.
3. 트럼프와 머스크가 민 쿠오모가 제일 하단 오른쪽 끝에 이름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한국과 마찬가지로 지난 선거에서 각 정당의 득표순서대로 순서가 정해지고, 마지막에 무소속이 나옴. 쿠오모는 민주당 뉴욕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후, 무소속 출마를 해서 끝으로 간 것임...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도, 그냥 쏙 빼고 저 내용만 트위터에 올렸죠. 모르고 올렸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알고도 사람들 호도하려고 올린거죠.
대충 굥이랑 비슷한 엔딩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