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 운동장이 내려다 보이는 초품아 아파트에서 살았는데요. 문을 열어두면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집 안까지 들립니다. 단 한번도 시끄럽다고 생각한 적 없고 뛰어 노는 거 멀리서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 좋아집니다. 시끄러워 봐야 오전 잠깐 이른 오후 잠깐인데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의 앞글자를 따서 초품아 라고 합니다.
한번도 듣기 싫다고 생각한 적이 없네요.
소리 시끄럽다고 아침 등교음악도 못하게 하는 인간들도 있다 합니다.
아파트 단지안에 어린이집 있구요.
미취학아동이 있는 가정이 정말 많아요
거의 아파트 한동에 10명은 있네요. 밖에 나가면 어린아이 보기 쉽지않은데 저희 아파트도 아이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ㅎㅎ
순수 그 자체라고 느껴집니다.
정말로 즐겁구나! 라구요
시간대별로 노는 아이들 연령대가 달라지는 것도 재밌더군요. 시간이 늦어질수록 아이들 주 연량대가 올라가더니..
밤이 되면 다큰 애들이 주로 왔는데. 쿨럭..
그래서 제가 퇴근 후 셔틀 하고 있어요
근데 애들 뛰어다니면서 꺄르르 꺄르르 하는데 그 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고 동네가 살아있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