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코스피 급락은 숨고르기…언론 '붕괴' 표현 자제해야" - 뉴스1
"충분히 예견된 흐름 아니겠나…등락 반복할 것"
10월 28일이후 6거래일 만에 4000 선 아래로
더불어민주당은 5일 코스피가 4000 아래로 무너진 것에 대해 언론이 '붕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코스피 4000선이 붕괴됐다는 속보가 나왔는데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한 논의가 있었나'란 질문에 "'붕괴'라는 단어가 국민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이 용어에 대해선 우리가 함께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코스피가 4000 아래로 내려왔는데 이것은 흔히 숨 고르기라고 본다"며 "충분히 예견된 흐름 아니었겠나"라고 했다.
이어 "숨 고르기를 거쳐서 상승하고 그런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며 "숨 고르기 정국인데 그것을 '4000이 붕괴됐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50% 밑으로 내려가면 '50% 붕괴'라는 표현을 쓰는 것과 같은데 과한 표현이 아닌가"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40% 후반이든 50% 초반이든 숫자 기준으로 그 밑으로 내려갈 때 '붕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며 "특히 경제에서는 국민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보도에 유의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실제 붕괴는 근처도 안 갔든 말든
주식시장을 재정비 해서 가치상승과 안정성을 추구하든 말든
언론이 극단적인 워딩을 즐겨 쓰는 건
'주식이 이렇게 위험하다! 도박이야! 관심도 갖지 말고 부동산만 보라고!' 라는 메시지이자 세뇌입니다.
그냥 드라이하게 상승, 하락, 보합 요렇게만 쓰면 됩니다. 감정 실을 필요없죠.
2000은 지옥이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