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내렸는데 한국이라고 안내리고 버티는 경우는 많지 않기도 하고
사실 어제 미장은 폭락이라고 하기엔 나스닥 기준으로 그정도는 충분히 오르고 내리는 수준이었죠
다만 계속해서 부각되는 ai는 거품이다는 얘기들이 껄끄럽기는 하지만요
참고로 저는 미국 ai 관련 기업들이 거품이라고 말하기에는 실적으로 증명을 하고 있기에 거품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아무튼 오늘 국장은 팔고 싶었던 주체가 미국 시장이나 코인을 포함한 다른 위험자산에 대한 기대 심리가 약해져서
그간의 이익을 실현하는 날인데 원래 국장이 좀더 변동성이 있었죠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작디 작은 국장이 이정도의 하락이 생겼다는건 그만큼 더 건전한 주체들이
매수 매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코로나 이전에도 국장에서 주식 투자를 하셨던 분들은 아실거에요 지수 1%만 내려고 저녁 뉴스에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코로나 이후 투자 인구가 확 늘면서 지수 2~3%씩의 변동은 이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수준이 되었으니까요
과거에 비해서 국장의 평균 거래대금 자체가 늘기도 했구요
물론 오늘은 간만에 사이드카를 부를 정도로 상당한 조정이긴 한데 국장의 펀더멘털이 변했다? 전혀 아니라고 봐요
물론 그간의 상승도 한쪽 섹터에 편중되어 지수가 편식하면서 오르긴 했지만 건강한 조정 후 다시 상승을 시작할때는
다양한 섹터들이 순환되며 올라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봐요
내가 미리 매도를 해서 오늘 하락을 피했다고 우쭐할 필요도 반대로 오늘 하락을 대비하지 못했다고 우울할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우리가 시장을 예측하거나 지수를 예측하는건 불가능하고 세상 쓸데없는 짓이라는걸 새겨둔다면
투자하실때 더 편하실거에요~ 시장에서는 언제든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미연준위 분위기가 다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런걸로 유난떠는 언론사 및 일부 사람들이 문제죠...
전문 투자자 아닌이상 적금이다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