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인공위성으로 햇빛 튕겨내 온난화 막자”···과학계 금기인 SRM 언급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사진)가 지구 궤도에 거울 기능을 하는 인공위성을 다수 띄워 햇빛을 우주로 튕겨내고,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막자고 주장했다.
인위적으로 햇빛을 반사하자는 제안은 지구 기후 시스템에 혼란을 줄 수 있어 주류 과학계에선 논의를 금기시한다. 하지만 막강한 정치·경제적 힘을 지닌 머스크가 이런 주장을 제기하면서 향후 관련 기술이 현실화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머스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대규모 인공위성 집단이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 에너지 양을 미세하게 조절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머스크의 게시글은 지구 궤도에 거울 역할을 하는 인공위성을 다수 띄워 지표면으로 도달하는 태양 에너지 양을 축소하자는 주장으로 보인다. 이를 학계에서는 ‘태양 복사 관리(SRM)’라고 부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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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거 완전...

어렸을 때 SF가 이제 현실이 되네요 ;;;
삼체 행성은 태양열 복사보다 중력이 더 큰 문제로 보였어요
모피어스 : 다만 인류가 하늘을 불태운건 확실해
당시의 기계들은 태양력을 동력으로 삼았지
인류는 동력이 없어지면 그들은 멸망할 것이라고 믿고
태양을 불태워 버린거지...
아... 세대차이 느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스타링크 때문에 단단히들 빡쳐 있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일조량과 위치 계산해서 양식장을 덮어버릴수도 있을거고..
지구전체를 덮진 못할거고 일정 지역에서 햇볕을 가려 만든 그늘과 온도변화가 지구전체 대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게 나비효과가 되어 지구반대편에 어떤 재난이 생길지 완벽한 예측이 가능할까요?
만약 나비효과로 다른 지역에 재난이 닥친다면 저사람이 책임지나요?
거울빛을 조절해서 특정 지역으로 몰아준다거나...
신의 지팽이???
0.1도 낮추려면 가로세로 약400킬로미터 필요하다네요 ㄷㄷ
고고도 정지궤도 위치면 본그림자가 거의 안생겨서 표적공격은 불가하고
저고도여도 수분가량의 효과라 공격은 안된다는군요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