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정보(언론개혁) 규제 입법 저지를 위해서 구글/유튜브와 언론, 기자들과(레거시 언론, 뉴미디어 가리지 않고) 일부 정치세력이 시민단체들 까지 앞세워서 총력전에 나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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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터핑 astroturfing : 시민 참여의 가면을 쓴 여론 조작 (https://bit.ly/3T6UQmV)
1970년대 닉슨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내에 특수팀을 꾸리고 정부 정책을 칭송하는 편지를 써서 미국 언론사의 독자 투고란'에 보내는 임무를 맡겼다. 셰익스피어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카시우스는 일반 시민이 쓴 것으로 꾸민 가짜 편지를 브루투스에게 보내 카이사르 암살을 부추겼다. 따라서 시민의 가면을 쓴 여론 조작 행위는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 SNS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행위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전개되기 시작했고, 이를 '아스트로터핑' 이라 부른다.
아스트로터핑은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적 현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는 행위를 뜻한다. 이는 SNS상에서 군중의 활동을 모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수작업 또는 알고리즘 기술을 지칭하기도 한다.
다수의 사람이 비밀리에 결탁하여 토론장에 모인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 또한 아스트로터핑에 속한다. 이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 일시적으로 모였다가,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바로 해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아스트로터핑은 자동으로 생성된 허위 계정으로 이행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들 활동의 목적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와 같은 공간에서 대중적 현상을 조작하여 해당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인위적으로 특정 주제의 인기도를 올려 노출 순위를 높이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또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우'를 판매하는 업체들은 아스트로터핑 기술을 비즈니즈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짜 계정으로 운영되는 ’클릭 농장'을 구분해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에는 국가, 기업, 정치적 집단이 이러한 편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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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돈 받은 오픈넷...신뢰도 '치명상'
규제 막기 위해 비영리단체 후원한다는 의혹 사실로 드러나
https://bit.ly/3XEX2EU
사상초유 독점기업 구글이 전액 출자해서 설립한 사단법인 오픈넷의 규제 입법 무력화 공작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2년 사단법인 오픈넷이 망무임승차방지법 반대 서명운동을 통해서 유튜버와 네티즌들을 선동하더니, 이번엔 또 다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내세워 언론개혁을 저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기승전 독점기업 구글•유튜브의 광고 매출 및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는 왜곡된 표현의 자유에 기반한 여론공작과 선전•선동 행각은 당장 중지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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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대선 공약 ‘망사용료 법’, 野 중점 처리법안에서 빠졌다
https://bit.ly/3L8HFkz
2022. 9.월 사단법인 오픈넷을 앞에 내세우고 유명 유튜버들까지 동원했던 망사용료 규제 입법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에서는 클리앙에서도 일부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