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0 KST - Variety - OTT 기업 디즈니+ 재팬이 한국의 TVING과 콘텐츠 수급계약을 채결하고 향후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버라이어티가 전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CJ ENM와 다년 계약 베이스로 콘텐츠 수급 파트너스 계약도 채결, 한국 TVING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할 것이며 이로 인해 디즈니+ 재팬이 CJ ENM 프리미엄 콘텐츠 60여개를 플랫폼에서 소개할 것이라고 전합니다. 일본에 소개되는 첫 콘텐츠들은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응답하라 1988" 등이 11월 5일부터 공개될 것이라고 버라이어티는 덧붙였습니다.
또한 디즈니+ 재팬은 일본 디즈니 스트리밍 사업 5주년을 기념하여 디즈니+내에 "TVING 하일라이츠" 콜렉션을 추가하며 디즈니+ 재팬 구독자는 TVING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장르기반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즈니는 일본에서 성공적인 스트리밍 사업을 전개해 온것에 자랑스러워 하고 있으며 이 여정에 입증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TVING과 함께 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선호를 만족시키기 위한 콘텐츠 수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TVING과 함께 중요한 진전을 이루게 되어 무척이나 고무되어 있습니다."
-타모츠 히로 / 월트 디즈니 재팬 CEO -
"한국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들이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면서 CJ ENM, TVIN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수립, 콘텐츠들을 수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디즈니가 한국 콘텐츠들을 세계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강화할 뿐 아니라 전세계 가장 역동적인 스트리밍 시장인 한국에서 관객들과 만날 기회도 확보할 수 있는 또다른 시작임을 우리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 토니 자맥코스키 / 월트 디즈니 아시아 태평양 수석 부사장 -

아마존도 아마존 재팬은 미/유럽/아랍 아마존과 따로 놀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