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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AI 시대에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며 ‘인공지능 시대의 첫 예산’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총 10조 1,000억 원 규모의 AI 투자로, 산업·생활·공공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고급 AI 인재 1만 1,000명 양성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합니다.
특히 “피지컬 AI 선도국가 달성”을 목표로 로봇·자동차·반도체·조선 등 주요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하며, 정부는 고성능 GPU 1만 5,000장 추가 구매 및 엔비디아의 GPU 26만 장 공급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AI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