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한그루님 경력이나 논문의 양이 가장 적은 지원자였을꺼고 저렇게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양적심사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냐는거죠.실제 그걸 기반으로 하위권 수준의 질적심사 점수를 커버하고 1차 심사를 통과했으니까요 말씀하신 사람 좋아서 뽑았을 것이다(개인적으론 잘 수긍은 안 가지만 그럴 수 있다치구요)라는 건 2차 정도에나 감안되는 사안 아닌가요?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저 사람을 뽑기 위해서 1차 정량평가에서 만점을 줘서 1차 합격을 시켰다라고 이해하면 왜 저랬을까는 해석이 되네요.경찰수사 착수했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습니다.
“무경력인데 만점?”…‘유승민 딸’ 31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있었나 https://v.daum.net/v/20251104213047144 “(유 교수는)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권인데 학력,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영양제님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실제로 인용해주신 기사의 주장처럼 의심되는 정황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가 이야기한 부분도 2차 심사에서 고려되는 상황이 맞습니다. 제가 말하려고 했던 것은, 교수 임용 과정이 단순히 논문이나 연구 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게 아닌데, 마치 논문 수가 적은 것이 결정적인 증거인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을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11-05
2025-11-05 0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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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한그루님 20년 30년 같이 연구한다는 종신형 정교수에나 해당되는 얘기죠. 조교수는 실적이 90%죠. 그것도 3년에 한번씩 실적 못채우면 짤리는게 조교수자리 아니던가요.
@리트리셈님 미국이랑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조교수 임용은 보통 테뉴어 트랙 갈 사람들 뽑는거고,(애초에 한국 교수 테뉴어는 종신직도 아니거니와) 조교수가 실적 못채워서 잘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을텐데요. 요즘들어 승진요건 좀 빡빡하게 요구하는 학교가 늘어서 부교수, 정교수 승진 한방에 못 간다는 얘기 나오는 정도에요.
나무한그루
IP 220.♡.221.58
11-05
2025-11-05 0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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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셈님 맞습니다. 근데 뽑을 때 거의 대부분 통과할거라고 생각하고 뽑지않나요? 그래서 오래 같이 있기에 무난한 사람을 선호하는 거고여. 성격이 모나거나 팀플레이어가 아니면 오히려 없는 것보다 더 문제니까요
실적은 뭐 거의 재임용은 될 거라고 생각하겠죠. 항상 그렇지만 꼭 논문 수가 다가 아니고.. 실제로 이직 여부나 강의, 서비스 등 다른 무형의 요소가 임용에 더 영향을 미칠수도 있지 않나요?
플리커
IP 175.♡.94.177
11-05
2025-11-05 0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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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한그루님 됐고 조민씨 기준으로 판단해봐요
왁짜
IP 211.♡.226.25
11-05
2025-11-05 0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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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한그루님 매불쇼 안보셨죠? 관계자라면 보고 욕한바가지 해야 정상입니다. 물론 전임자리가 얼마라는둥 관계자가 아닌 저도 들은 말들은 꽤 있죠.
@Watanka님 물론 사람만 좋다고 뽑는게 아니죠ㅠㅠ 실적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인성이 진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문제는 며칠씩 인터뷰를 하는 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 교수 임용 과정은 인성을 평가하기가 조금 어렵기 때문에 평판조회처럼 간접적인 방법을 선택하기도 하고요.
또 실력과 인성이 겸비된 분이라도 우리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에 동시에 지원했다면? 아니면 학교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실력이 좋은 분이 지원했다면? 막상 뽑아놓고보니 다른 학교를 선택해서 나가리가 되거나 학교에 오시 더라도 곧 이직할수도 있죠. 그러면 오히려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상위권 학교가 아닌 경우는 좀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좀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실적이 최소한의 기준을 통과했다는 전제하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임용과정에 문제가 없다라는 게 아니라 그냥 논문이 많으니까 누가 되겠네- 이렇게 판단하는게 항상 맞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ㅠㅠ
과거 조국장관 비판하던 유승민 기사네요.
유승민측, 정경심 입시비리 유죄 “조국, 비리덩어리 넘어 사회에 상처 남겨”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5CHFXU4
무려 공채에서 말입니다 ㅎㅎㅎ 결과론적으로는 거기 안가서 진짜 다행이었죠.
근데 저 케이스는 좀 심하네요 ㅋㅋ
특권의 힘 특혜의 힘 징글징글 합니다
나경원은 아들입니다
김현조 심민경 한유진
아! 딸도 있군요
나경윈은 온가족이 처벌받아야겠네요
여긴 피해자가 명백하게 나왔네요!?
책임져야죠!!?
근데 인천공항이랑 조국한테 공정하지 못하다고 게거품 물던 드으으응신 들은 왜 조용하대요?
진짜 벌레같은 놈들이에요. 그놈들은. 아니 벌레만도 못한 것들
20년 30년 같이 일하는 동료를 뽑는거라, 기본적인 커트라인만 넘기먄 연구 실력이 좀 떨어져도 사람이 더 좋은 경우를 뽑기도 해서요. 사람을 잘 못 뽑으면 안 뽑으니 못한 경우도 많아서요.
실제로 면접이나, 평판이 더 중요할 수 있어서 단순히 논문이 많은데 안 뽑았으니 비리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금 의심스럽다고 하더라도 논문 편수가 적다 말고, 다른 증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ㅠ
“무경력인데 만점?”…‘유승민 딸’ 31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있었나
https://v.daum.net/v/20251104213047144
“(유 교수는)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권인데 학력,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인천대 수사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423437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가 이야기한 부분도 2차 심사에서 고려되는 상황이 맞습니다. 제가 말하려고 했던 것은, 교수 임용 과정이 단순히 논문이나 연구 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게 아닌데, 마치 논문 수가 적은 것이 결정적인 증거인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을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조교수는 실적이 90%죠. 그것도 3년에 한번씩 실적 못채우면 짤리는게 조교수자리 아니던가요.
실적은 뭐 거의 재임용은 될 거라고 생각하겠죠. 항상 그렇지만 꼭 논문 수가 다가 아니고.. 실제로 이직 여부나 강의, 서비스 등 다른 무형의 요소가 임용에 더 영향을 미칠수도 있지 않나요?
됐고 조민씨 기준으로 판단해봐요
물론 전임자리가 얼마라는둥 관계자가 아닌 저도 들은 말들은 꽤 있죠.
사람 좋다고 교수로 뽑다니....
교수가 무슨 유치원 교사 채용인줄 아시나...
웃자고 하는 소리죠?ㅎㅎ
문제는 며칠씩 인터뷰를 하는 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 교수 임용 과정은 인성을 평가하기가 조금 어렵기 때문에 평판조회처럼 간접적인 방법을 선택하기도 하고요.
또 실력과 인성이 겸비된 분이라도 우리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에 동시에 지원했다면? 아니면 학교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실력이 좋은 분이 지원했다면? 막상 뽑아놓고보니 다른 학교를 선택해서 나가리가 되거나 학교에 오시 더라도 곧 이직할수도 있죠. 그러면 오히려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상위권 학교가 아닌 경우는 좀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좀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실적이 최소한의 기준을 통과했다는 전제하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임용과정에 문제가 없다라는 게 아니라 그냥 논문이 많으니까 누가 되겠네- 이렇게 판단하는게 항상 맞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ㅠㅠ
다 그렇게 읽고 있는 것 같은데
글이 잘못되었거나 사람들이 다 편향되었다는건가요?
그럼 무슨말씀을 하시는건데요?
유담씨의 임용과정에 뭐가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글에 유담씨의 문제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이 아닌 얘기만 써놓고서 그렇게 주장하는게 아니라니 이게 무슨 말이에요?
혹시 우리 모두가 유담씨의 채용과정에 잘못되어있는 걸 공감하고 있으니 다른 차원의 말을 해보자는건가요?
유담씨를 구해내기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