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클로드로 번역하 내용입니다.
개발자로써 많이 공감되어 공유 합니다.
요즘 Rag 와 에이전트에 관심이 많은데 과연 돈이 되고 1인창업이 가능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그러다 AI관련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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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022년부터 AI/자동화 분야에서 일해왔다.
## 대부분은 결국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좀 긴 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지금 AI 에이전시나 비슷한 사업을 시작했거나 고려 중이라면, 이 글은 **최고의 경우 몇 달(혹은 몇 년)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에도 다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인사이트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흔히 보이는
“내가 어떻게 [몇 개월 만에 몇 억]을 벌었는지”,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같은 **은근슬쩍 홍보용 글**이 아닙니다.
**팔 게 없어요.**
그냥 2022년쯤 AI 에이전시 분야가 막 열리던 시절부터 이 업계에 있었던 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토요일 오후에 이 글 쓰느라 한 시간 날려버리는 중입니다.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초보자들을 잘못된 정보로 혼란스럽게 만드는 글들을 보다 보니, 역겨울 정도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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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시작할 때는, 나는 거의 모든 걸 다 만들었습니다.
리드 수집용 챗봇,
후속 메시지나 리마인더, 파이프라인 로직, 자동 배정 등을 처리하는 전자동 워크플로우...
당시엔 AIAA 모델도 초창기였고, Liam Ottley 유튜브 구독자도 1~5만 명 수준이었죠.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저는 가장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 온라인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실력**이 아니다.
> 진짜 중요한 건 **고객을 찾는 능력**이다.
자동화 도구 배우기?
툴 마스터하기?
기술적으로 잘 만들기?
**그건 부차적인 겁니다.**
당신이 진짜 배워야 할 기술은 “고객을 찾는 능력”입니다.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한지, 많은 사람들이 과소평가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 능력이 너무 추상적으로 들리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핵심은 이거예요:
> **문제가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고, 그 해결에 돈을 쓸 수 있으며, 당신을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게 비즈니스 실력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실력이 좋은 사람이더라도,
**돈을 줄 고객을 못 찾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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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work, Fiverr, 그리고 공급-수요 문제
당연히 나도 Upwork, Fiverr 다 해봤죠.
**처참했습니다.**
그쪽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프리랜서 공급은 넘쳐나는데 실제 수요는 턱없이 부족**해요.
그래서 아무리 최저가로 견적을 내도,
기존에 이미 평판이 있는 사람들한테만 일이 몰립니다.
즉, 당신이 초보자라면, **위로 올라가려면 고생 각오해야 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어요.
저도 **Fiverr, Upwork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몇 명 알아요.
하지만 문제는 뭐냐면, 그렇게 쌓은 평판은 그 플랫폼 안에만 갇혀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 나오는 순간?
**다시 0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길을 택했어요.
**밖으로 나와서, 스스로 내 존재감을 키우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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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드 아웃리치 현실
이후로는 콜드 아웃리치에 올인했습니다.
이메일, DM, 링크드인, 레딧 다 했어요.
금방 깨달은 건,
**“관심”이 “예산”이 아니라는 거예요.**
소규모 업체들은 내가 만든 자동화에 관심은 있지만,
비용을 지불할 여유는 없어요.
매달 200만원 벌기 힘든 사람들은 손으로 직접 할 수 있으면 그냥 그렇게 합니다.
반대로 대기업들은 예산은 충분해요.
그런데 이미 그런 기능들은 대형 SaaS 플랫폼에 다 들어있습니다.
만약 맞춤형 기능을 원한다면?
그땐 돈을 쓰긴 하지만,
**“증거” 있는 사람에게만 씁니다.**
후기, 케이스 스터디, 실적 다 요구해요.
**멋진 피치덱**으로는 안 됩니다.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없는 게 아니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것”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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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을 위한 아웃리치로 피벗
그러다 문득, **"내가 잘하는 건 자동화가 아니라 '아웃리치'"**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남을 위한 아웃리치 서비스**를 해보려고 했죠.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같았어요.
**내가 잘한다는 증거가 없으니** 아무도 돈을 안 주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 진짜 큰 그림이 보였습니다.
> 지금 이 시장은 미친 듯이 포화 상태다.
누구나 똑같은 걸 팔아요: 웹사이트, 광고, 콘텐츠, 자동화.
콜드 아웃리치로 클라이언트를 구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현실은 예산 적은 고객이 대부분입니다.**
큰 예산 가진 고객은 대부분 **지인 추천**을 받아요.
무슨 포트폴리오가 있든 상관 없고,
그냥 “누가 추천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결국 **퍼스널 브랜딩**이 핵심 무기라는 거예요.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신뢰를 쌓으면,
그 신뢰가 곧 **패시브 인바운드**가 됩니다.
AI에 그냥 호기심 있는 사람부터, 진지하게 투자할 준비가 된 사람까지…
하지만 오해하지 마세요.
**이건 즉각적인 게 아닙니다.**
**몇 달은 꾸준히 해야 복리 효과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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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기존의 온라인 사업과 다르다
SMMA, 이커머스, 드랍쉬핑, NFT 같은 과거의 트렌드들은
다음 트렌드가 오기 전까지 **지속 가능한 시간**이 있었어요.
근데 AI는 다릅니다.
> **AI는 스스로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AI가 발전할수록, 그 발전 속도도 같이 가속화됩니다.
그래서 **하위 시장 하나가 생기고, 터지고,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몇 달도 안 돼요.**
당신이 좋은 툴이나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만들어도,
**그걸 스케일하기도 전에**
OpenAI, Google, Zapier가 기본 기능으로 내놓아 버립니다.
그 순간, 시장은 사라집니다.
물론 일부는 “커스터마이징된 자동화는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말하죠.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그 단계에선 당신이 파는 건 “AI”가 아니라,
**“판단력(Judgme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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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무기: 판단력 (Judgment)
판단력이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일관되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입니다.
Naval Ravikant가 말했죠.
“경험이 누적되면서 생기는 복리 효과가 판단력이다.”
사람들은 결국 **당신의 판단력에 돈을 씁니다.**
* 얼마나 자주 옳은 결정을 내렸는가?
* 얼마나 자주 틀렸는가?
그 비율이 곧 당신의 **판단력 점수**이고,
그게 곧 수익입니다.
AI는 데이터를 줄 수는 있어도,
**판단은 못 해요.**
아직 그 판단력이 없다면?
**당신의 생존 무기는 적응력**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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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재구축 사이클
AI가 발전하면서
**6~12개월마다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이 나와요.**
그때마다 전체 서비스 분야 하나가 사라지기도 해요.
대기업은 그걸 보고, 트렌드만 베껴서 자사 기능에 넣어버립니다.
그럼 그 밑에 있던 수많은 소규모 개발자나 에이전시는 망하는 거죠.
그래서 신입은 **
계속해서 자신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왜 힘드냐면,
**정상적인 사업에서도 '반복 가능한 수익 모델'을 만드는 데 최소 6~12개월 걸려요.**
그 전에 시장이 바뀌면?
다시 처음부터입니다.
**지금은 이 주기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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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실제로 돈 버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패턴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B2B가 아니라,
**“초보자”에게 팔고 있어요.**
* 코스
* 템플릿
* 코칭
* 툴
이게 나쁘다는 말이 아니에요.
잘만 하면 초보자에게 **시작점을 주는 훌륭한 사업모델**입니다.
문제는...
많은 “AI 에이전시 만들기” 코스 판매자들이
**진짜 돈을 번 건, AI 에이전시가 아니라 “그걸 가르치는 것”으로 벌었다는 겁니다.**
AI 툴 만드는 사람들도
결국은 다른 에이전시 오너들 대상으로
“자동화된 클라이언트 유치 도구”를 팔고 있어요.
즉, **모두가 도구를 파는 도구를 파는 도구를 파는** 이상한 루프에 갇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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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존: 가짜 후기와 퍼포먼스식 성공
저는 개인적으로
**가짜 후기, 가짜 케이스 스터디, 가짜 스크린샷** 쓰는 사람들을 압니다.
심지어 친구 중에도 있어요.
이젠 너무 흔해서 “그냥 게임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예요.
패턴도 똑같아요:
* “Fiverr에서 처음 몇 명 유치했어요” → 증거 없음
* “그냥 링크드인으로 연락했더니 클라이언트가 생겼어요” →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음
**진짜 스크린샷, 계약서, 송금 내역** 이런 건 절대 공개 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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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기대가 낳는 양극단
제가 다른 곳에 제 경험을 올렸을 때,
DM 엄청 받았어요.
“희망이 생겼어요”
“저도 시작할게요”
“영감을 받았어요”
좋았지만, 불안했어요.
**그들의 낙관이 잘못된 기대 위에 있기 때문이죠.**
현실은 **지저분하고 오래 걸리고 복잡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이런 과정을 겪어요:
> **정보 없는 낙관 → 정보 있는 비관 → 정보 있는 현실주의**
또 반대편엔
모든 걸 사기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어요.
**둘 다 틀렸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글이 잘 써졌다고 해서 “ChatGPT가 썼다”며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은 그냥 **생각을 정리하는 데 AI를 쓴 것뿐**이에요.
그 아이디어는 본인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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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저는 누구도 이 업계에 들어오지 말라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려 한다면,
**무슨 길을 걷게 될지 제대로 알고 들어오세요.**
이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포장해서 말하는 **동화** 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끊임없이 만들고, 무너지고, 다시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게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
**정직한 마음가짐만 있다면 —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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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건 고객을 찾는 능력이다.
이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워즈니악이 스티브잡스 손아귀에 있었던 것처럼요.
고객을 찾고 사로잡으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뛰어나야하는데 AI가 아무리 좋은 글을 써줘도 쓰는사람이 소양이 딸리면
좋은 결과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저도 느끼고 있었어요. 예전에도 다른곳에 글을 써둔것이 있는데
" 이제는 정보의 통제 시대가 아닌, 정보의 홍수 시대이다. "
" 이제는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든 쉽게 얻을수 있다. "
" 이제부터 중요한것은 정보의 획득이 아닌, 올바른 정보를 구분해 낼수 있는 판단력의 시대가 왔다. "
" 정치, 경제, 문화,기술 어떤것의 정보를 얻는것은 어떤 웹이든 쉽게 얻을수 있다. "
" 하지만 그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할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는것이 앞으로의 시대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이 될것이다. "
물론 저는 이것을, 제가 아닌 제자녀들에게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다는것뿐이겟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다들 딸깍으로 뭐든지 되는 마법같은 세상만 상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곳에는 데이터라는게 없어요.
그냥 사람이 수기로 한다거나 머릿속에서 기억한다거나 그런 식이죠
그런 것부터 데이터로 변환하도록 해야 AI고 뭐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Rag 나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게 1년이라도 쓰여질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RAG나 에이전트 툴 자체가 버려질 필요는 없겠지만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는 대형 업체들의 버전업/리비전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울 거구요.
냉정하지만 지극히 당연하고 늘 존재해왔던 기업의 생태인 것 같아요 ㅠ
이것이 진입도, 지속도 힘들게 하는 원인입니다.
젊고 시간 많은 친구들은 다 따라갈 수 있겠지만, 저는 벌써 힘드네요.
이 빠른 속도의 흐름에 합류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