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이 뭔가요..
우리가 외국가서 주요 명승지에 입장할때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3천원짜리 유적지에 입장하면 마음가짐도 '아 이곳은 3천원짜리구나' 하면서 대충보게되고 중시여기지도 않죠
반면 입장료가 어느정도 된다면 그만큼 더 주의깊게 관찰하고 음미하게 됩니다.
지금 경복궁 3천원은 정말 말도안되는 가격이에요.. 어느 국가가 이전시대 고궁 입장료를 이런식으로 매기나요
3천원이 뭔가요..
우리가 외국가서 주요 명승지에 입장할때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3천원짜리 유적지에 입장하면 마음가짐도 '아 이곳은 3천원짜리구나' 하면서 대충보게되고 중시여기지도 않죠
반면 입장료가 어느정도 된다면 그만큼 더 주의깊게 관찰하고 음미하게 됩니다.
지금 경복궁 3천원은 정말 말도안되는 가격이에요.. 어느 국가가 이전시대 고궁 입장료를 이런식으로 매기나요
국립공원 입장료도 6만원 돈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대폭 좀 올려야죠. 세금으로 운영할게 아니라 보는 사람이 내서 그 돈으로 운영하는 수익자 부담 방식으로 가야죠.
우린 심지어 국립중앙박물관이 무료입니다
이렇게 발견되는 문화재를 사들이는 기금으로 쓰면 좋지 않을까요.
다른 곳들도 함께 싸다면 그게 한국 관광의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에서 주재원 생활 중인데 여기선 별거 아닌거에 입장 요금 비싸게 쳐 받는거에 비하면,
오히려 이게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클리앙에서 논의 됐으니 한번 참고해서 보는거도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국민신문고(?)에 한번 건의 넣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가 메인입니다.
정부가 올리면 주변에서 너도나도 올리면서 전반적인 가격이 끌어올라지는 것도 있을거고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싼데 서울 사는 사람들 5대 궁궐 다 가본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
일반 가격을 비싸게 받고
일주일에 하루 한달에 하루 이렇게 거주자에 한해서 무료 입장 시켜주면 더 그날 바글바글 할겁니다
일반 요금은 비싼데 학생들만 무료 입장 해주면 졸업 전까지 한번은 가야지 생각 할 거고요
몇천원 밖에 안 하고 항상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평소에 더 안갑니다
그래서 적어도 입장료는 1만원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주자는 충분히 할인해주고
자긍심때문에 올리는건 합리적이지 못한것 같아요..
돈 없으면 고궁 구경도 못 할 사람이 생겨난다는걸 고려해주시길...
이미 입장료 비싼 곳 많습니다.
그게 일반시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었죠??
부자들이 100만원으로 올리자, 대관할테니 받지마라 하는 꼴이죠. 탑골공원에 노인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돈이 없어서죠...
한강공원도 따지고 보면 공짜죠.
한강공원 유료화 해서 한가해지면 누구한테 좋은걸까요...
입장료 비싸봤자 세수로 들어가거나 민영화가 꿀꺽할테고 그러면 관광객들믄 입장료로 돈 썼으니 뭘 하나라도 덜 사겠죠. 입장료가 비싸야할 이유가 대체 뭘까요?누구의 이득이죠?
정답은 주4일!?
그게 한국에 여행을 오게 만드는 매력이자 메리트입니다.
저소득층에선 인당 3천원도 부담될 수 있어요.
4인 가면 12,000원, 교통비에 식비에 뭐 하면요.
7~8,000천원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것도 소중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금도 경복궁 유지하는데 예산문제가 심각한게 아니라면, 지금 수준 유지하는 것도 복지차원에서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