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권위있는건 1도 없고 그냥 심심해서 쓰는 뻘글입니다ㅋㅋ
* 홍보 비용
- (사람 시간의 가치가)인플레이션 타고 계속 올라갑니다. 제가 늘 즐기는 걸그룹의 예를 들면, 머글들의 장벽과 기준이 계속 올라가서 과거, 몇년전, 일년전의 기준도 안먹힙니다. 우물안 개구리만 이 시행착오를 거칠까요? (작은)기업들도 거치는 과정이고 한번 경험하면 왠만해선 신규 서비스 런칭을 안하려고 하죠. 공공기관도 비슷할겁니다. 홍보에 대한 고민을 회피하려고 하죠. 몇명에게라도 어떻게 홍보할 방법이 있는지를요.
- 과거에는 내 PC에 사이트 만들어놔도 몇시간 지나면 어떻게 알고 구글이 긁어갔지만, 지금은 몇개월(반년) 지나야 신규 도메인을 색인에 넣어주고 크롤링도 자주 안들어옵니다.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AI로 만든 가비지 텍스트 콘텐츠들과 순위 싸움을 벌여야 하죠.
* 개발
- 모니터 화면 한두개짜리 간지나는 예제가 된다고 해서 그게 DB 정규화 등 원칙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않는 인력을 대체해주지 않습니다. 장난감이라는 거죠.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 비용과 기준도 계속 올라갑니다(붉은여왕). 신기술이 계속 나오고 사용자 관리에 대한 요구사항이 계속 추가되고 앱스토어 기준은 계속 올라가죠.
예시: 올해 투어 반년동안 5만명에게 티켓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몇백만원을 받아냈을 이 걸그룹은 2년간 차트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멜론 탑백 일간 기준). 홍보비용이 역치를 넘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게 한국 현대 사회죠
스테이씨 flexing on my ex 영상들 모음: https://ch.memorobot.com/u/memorobot/content/16
그리고 새 분야는 뭔지 몰라도 생기긴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