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26만장 확보는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엄청난 국정 기획과 외교력은 세종대왕급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26만장 GPU 관련 잭슨황과의 대담에서 삼성과 SK, 그리고 현대차의 발언을 보면 ai 제조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스타트업 및 다른 제조업에 확대하겠다고 했지요. 이 분야의 산업은 성장하겠지만 기존 생산직, 관리직 직원은 어마어마하게 실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스마트 팩토리 열풍이 불던 10년전, 국내 모 음료 회사의 경우도 2,000명 넘는 생산직 근로자가 단 10명으로 줄었고, 생산직보다 관리직 직원이 더 많은 공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강도높은 고용 조정이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체감적으로도 현재 제 직장에서 더 이상 신규직 직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계획서, 보고서, 그리고 무수히 많았던 시행착오의 연구도 대폭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과거 5~10명으로 구성된 팀들도 3명이내로도 기존 연구성과보다 더 뛰어난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연말 더 높은 인력 구조조정을 할 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 면직은 아니지만 조직내 팀 구조를 재 조정해서 불필요한 연구인력을 타 기관/부서로 내보낼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 규모가 역대급으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VS
GPU 확보해서 발전해서 그나마 기술주도권 지키는 상황
압도적으로 후자가 낫습니다.
1. 네, ai 기술 개발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에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그리고 ai 산업분야에서 이번 26만장은 엄청난 성과이고, 발전을 가져올 겁니다.
2. 문제 그 이후 타산업으로 확대 그리고 피지컬 ai로 인한 타산업의 고용 잠식이 두렵다는 취지입니다.
그런 이분법적 고민이 아닙니다.
ai의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에 동의하고 이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26만장 gpu에 참여한 대기업들이 과연 피지컬 ai 및 제조산업의 확대로 이어졌을때 과연 고용과 사회적 책임을 어느 정도하는 검증되거나 신뢰가 있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도태된 나라들은 진짜 가축 취급 받게 될것 같아요
ai 분야 산업 발전 취지를 반대하겠습니까?
ai의 제조산업 확대를 이번 gpu 26만장에 참여한 대기업들의 발언이 제조분야 확대를 이야기했고, 이 부분은 당연히 필요한데, 이것이 제조분야 고용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테니 그 폭풍이 두렵다는 뜻입니다.
vs
어케 직장은 다니긴하는데 ai뒤쳐저서 나라가 망함
현재 중국은 ai기술도입과 황용에 투자
vs
미국은 사람을 대체할 ai인프라에 투자
어느게 좋을지는 두고봐야죠
그런 이분법적 고민이 아닙니다.
AI로 인한 실직이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요 방향은 맞는데 나에게 독이 되는 ㅠㅠ
스마트팩토리 기술도입만으로 2,000여명의 근로자로 운영되던 공장이 지금 단 10명도 안됩니다.
국내에서 개발해서 그 API를 사용하도록 해서
원화 유출이 되는걸 막기위한 것도 있습니다.
모든 회사에서 인력이 줄어든다......보다는 경쟁력 떨어지는 회사 자체가 살아남기 힘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나가는 회사는 리소스가 부족해서 못하던 영역까지 발을 넓힐 것이고...그러다 보면 짜투리 시장에서 살고 있던 경쟁력 부족한 회사들이 퇴출이 되겠죠.
그걸 주도하지 못하면 산업혁명때, 정보화혁명때 뒤쳐지는 것처럼 뒤쳐지는거죠. 관련된 일자리 창출도 못하는 것이구요. 그러니 이건 당연히 해야하고 26만장이 아니라 260만장이라도 할 일이 있어서 하게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인재가 늘어나면 각국에서 오든, 우리나라 인력이 해외로 뻗어가든 할거에요.
포기했습니다.
아마 몇명을 제외하면 모두 같은 운명이 되지 않을까요?
경쟁력 없는 회사가 도태된다는 차원이 아니라, AI + 로봇에 경쟁력 뒤쳐지는 사람이 도태된다는 차원이기 때문에 누구도 자유롭지는 못할 듯 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일을 진척시킬 수 있으면 다행일테구요.
자본주의시대에서 대안이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전문직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니 라이센스 중원을 막기 위해 로비 등에 더 힘쓸 거 같고요.
저희 회사도 항상 "AI를 활용하는것은 인력을 줄이기 위함이 아니라, AI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라는데, 현실은 효율이 극대화 되서 8시간 할일을 1시간에 하면 8명중에 7명은 내보내도 되는거죠.
즉 자기 사업을 하는게 아닌 고용되어서 임금을 받는 사람들은 다 고용이 불안정해질겁니다. 전문직도, 본인이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전문의들은 다 같은 처지가 될겁니다. 그러면 다들 변호사 사무실 차리고 개인 병원 내면 될까요? 마찬가지로 결국 고급 AI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로펌과 대형 종합병원만 살아남게 됩니다.
대신 신규를 안뽑겠지만 정년까지 점점 일이 없어지고 쉬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구직자애겐 재앙이겠지만 이미 고용이 보장된 자리를 꿰 찬 자들에겐 시대가 주는 행운이 얻을 거라 봅니다.
공무원은 한국은 법때문에 해고를 못하는지 몰라도 미국은 전산화 되면서 계속해서 해고가 늘고 있습니다.
매는 먼저 맞는게 낫고 중요한건 과도기에 어떻게 부작용을 해결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는게 낫습니다.
이제 기본소득 기본ai 의식주가 기본인 사회로 가야죠
이재명은 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해도 막상 그 사람이 AI로 대체되면 진짜 허망할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기계로의 대체가 세계적으로도 빠른 나라여서
기술 발전으로 인한 실직 문제는 물밑에서 계속 갈등으로 작용하고 있는 문제였죠
본문에 미처 적지 못했는데, 이번 26만장 gpu에 참여한 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그들이 과연 고용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었던 기업인지 회의적이기 때문에 이들의 지난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ai 제조 플랫폼 확대만 강조한 것이 너무나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특히 지금 사회적 경험을 쌓아야 할 20-30세대들이 그런 기회조차 있을까?
진보적 커뮤니티로 알려진 클리앙에서 조차 지금의 댓글을 보면 더 우려스럽기까지 하네요.
그리고 ai agent 및 피지컬 ai가 발전한다고 해서 과연 제조업 시대와 같이 고용이 많이 창출될까도 너무 장미빛 전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이를 주도하는 것이 서민의 삶을 깊이 통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점이 큰 위안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AI 클라스터 공약으로 사회적 책임(복지, 기본소득)을 담고 있었기에 누구보다 큰 희망과 매우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물리적 기반이 이재명 정부보다 사회적 책임이 거의 하지 않았던 삼성, 현대, SK, 특히 친 보수 성향의 네이버(제외하기 어렵겠지만....)라 더 우려스럽고, 균형이 너무 민간에 몰려 있다고 판단됩니다.
AI 제국들의 식민지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고 들었네요.
AI군비경쟁이 나오는 이유가 다 그런거구요..
옛날 미국-소련 군비경쟁과 비슷합니다. 결과는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본문에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는데, 가장 우려스러운 건 이번 26만 gpu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과연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해온 기업인지 향후 얼마나 할지 포함하지도 않은 채 ai 시대 변화 즉 ai 제조 환경 플랫폼 선점에 대한 포부만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ai 플랫폼 확대는 과거 제조업의 고용 창출과 같은 드라마틱한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겁니다. 개발 조차 ai 플랫폼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조업처럼 고용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 산업 변화에 따른 고용 창출도 20-30대의 고용 기회보다 경력직 인력의 인력 확대가 더 빠르게 독점적으로 유연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더 큰 세대 갈등이 나타나겠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 삼성, SK, 현대, 네이버 같은 회사들 다 밀리겠죠. 밀리는데에서 끝인가요? 기존 고용창출 사라지고 1차, 2차, 3차 협력사들도 인원줄어들고 다 비슷할겁니다.
당장 미국 테슬라나 중국 전기차 자율주행 수준 같은거 유튜브에서 영상 찾아보세요. 솔직히 우리나라 국내 회사에서 그정도 되는 회사들 있나요? 테스트카라도 그정도까지 하는 수준 올라온게 있나요? 당장에도 테슬라 차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대차든 SK든 밀리면 어찌될까요? 거기 연결된 인력들은 뭐하고 살까요?
애플이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늘어나면서 그만큼 국내 R&D 인력 더 채용했나요? 한국 매출당 대한민국 국적 R&D 엔지니어, 세일즈 인원 숫자 따지면 애플이 많을까요 삼성이 많을까요?
20,30 고용창출을 하려면 일단 기존 인력을 유지하거나 추가 수요가 나와야 늘어날텐데 그게 결국 매출이고 영업이익입니다.
지금은 AI로 만들 파이를 더 키워야할 시기지 파이를 나눠야한다는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파이가 커지면 그만큼 나눌 몫도 커집니다.
실직이 두려우니 ai 육성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던 기업 중심으로 gpu가 공급되고 이들에 의해 ai 제조 플랫폼이 만들어진다는 게 쓸데없는 고민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ai 생태계 구축 논의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 시스템도 함께 논의되길 희망하는 것인데...클리앙 댓글을 보니 이조차도 기우로 여기거나 불필요한 것으로 보는 분들이 많네요.
카메라가 나오기 전 정물화 전문 화가들이 있었고,
자동식 교환기가 나오기 전 전화 교환수들이 있었습니다.
해당 직업들은 사라졌지만 기술로 인해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났습니다.
물론 도태되는 직업에 종사중인 기존 노동자들에 대한 보조책이 마련되어야 하겠지요.
본문에 미처 적지 못했지만 사실 우려스러운 건 사회적 책임이 회피하고, 오히려 친보수 정권과 밀약해오던 기업들만 이번 gpu 26만장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산업적 변화가 아닌 고용의 해체 수준을 불러올 ai 시대에 얼마나 사회적 책임을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ai 시대에 과거 제조업 시대처럼 드라마틱한 고용 창출이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또한 이는 지금의 20-30대를 포함한 미래 세대에 과연 사회적 기회가 주어질까 회의적이기도 합니다. 저 조차도 이미 신규 직원은 필요없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고용과 같은 층위의, 좀 더 현실적인 층위로 이야기를 가져온다면 개인의 비지니스 영역을 찾아내고 창업하는 시기가 현재에 비해 극단적으로 빨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지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했던 직원의 수가 줄어든 만큼 진입 장벽도 낮아진 셈이지요. 아마 기존 직장을 유지하면서 자기 비지니스를 여는 케이스가 일반적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러한 흐름으로 생각해 볼 때 미래에는 '사람의 욕망' 을 감지하기 쉬운, 인적 네트워크가 넓은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수 정권과 야합하는 기존 대기업들의 행태는 주지의 사실이지만 국가 단위 전략에 있어서는 그만큼 추진력을 가질 수 있는 주체가 부족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만약 저 GPU를 국가센터 등에 몰아넣으면 사용량 분배에 들어가는 자원과 비효율이 도입 효과를 무색하게 할 것이고, 소규모 기업들에 뿌리자니 배분의 문제나 도입기업들의 활용률 문제가 분명 불거짐과 동시에 시너지 없이 흩어져 버릴 위험도 존재하겠지요. 말씀하시는 측면이 아쉽고 한편으론 동감합니다만, 현 시대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주가와 배당으로 묻는 것이 그나마 합리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놔 두고 그 조직의 특성을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활용해야 하겠지요.
적극 공감합니다.
기업을 크게 책망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는 집단이고, 또 그래야 하는 집단입니다.
한국 기업집단은 외국 선도기업보다 더 효율적으로 GPU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외국 의존도를 낮출 수만 있어도 좋겠고, 공장 자동화 등으로 인공지능 활용력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미 중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할 산업효율화에 시동을 진작에 걸었어요. 이미 한국 산업보다 더 저렴하게 움직이고 있는 중국 산업이 인공지능이라는 날개까지 달면 도저히 한국이 따라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몰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만시지탄"입니다.
방직공장 생겨서 옷감짜던 분들 실직하고, 전화교환원, 버스 안내원 등등등 셀 수 없는 직업이 사라지고 대체되었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해가면서 대체하나요?
저는 이것을 좋은 현상으로 봅니다. 그만큼 공장은 효율적으로 변했을 테고, 경쟁력에 이바지했어요. 적어도 동일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인력이 줄어들었어요. 그럼, 2000명의 근로자 복지는? 아마 모두 실업자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각자 새로 개척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겠지요. 그 분이 새로운 분야에서 일함으로써 사회적인 부가가치는 더 높아졌겠지요.
기존 직장을 그만둔 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그 고생은 인정합니다. 어차피 사회는 변하고 있고, 우리는 적응해야 합니다. 적응하려면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그저 받아들이고 자신의 역량을 높이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우리나라 제조업 중에서 삼성전자가 대략 20% 정도일겁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업체중 그럭저럭 상위권의 영업이익률은 90% 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법인세 부담은 제조업과 동일하죠.그리고 세금을 내더라도 제조업비 훨씬 많은 이익을 가져갑니다.
AI를 도입하는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기하급수로 올라가면 이에 대한 법인세 부담은 전통 제조업 시대보다 더 올라갈것은 자명합니다. 그게 공평한 거겠죠. 그리고 곧 이것은 기본 소득에 대한 재원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6만 gpu 참여기업들이 기본소득을 포함한 사회적 책무나 노동자 인권에 대해 호의적이지도 않았던 기업이고, 일부는 친보수 성향을 가진 기업도 있는데, 이재명 정부가 연임하지도 못할 텐데 어떻게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순수하게 편입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진보적인 클리앙 커뮤니티에서 조차 이러하니 솔직히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제 글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만...제 스스로도 센터장을 맡고 있지만 이미 신규 직원은 더 이상 필요없다 느낄 정도입니다. 고작 ai 초기인 지금 이 시점에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피지컬 ai나 제조 플랫폼 설계, ai agent 시대라면 더 심화되겠죠.
저와 같은 기성세대는 그 시대가 되면 은퇴하고 편한 노후를 설계하면 되지만 지금의 20-30세대 혹은 미래 세대는 과연 사회적 책무를 기피해온 지금의 gpu 26만장 참여한 대기업에 의해 재편된 ai 플랫폼 설계에서 사회적 진출 기회라도 제대로 얻을 수 있을지....모든 인력이 ai 분야에서 일할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지금의 ai 기술만으로도 신규 직원 채용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상황이어서 님 댓글처럼 쓸데없는 걱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6만장 때문에 실직된다는 뉘앙스요 ㅎㅎ
어차피 gpu 못구해서 기업 경쟁력 나락가도 실업자 대량으로 발생하고, 국가경쟁력 떨어지면 후진국 되는거죠.
GPU 26만장과 대량실직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자체 개발이 뒤쳐지만 다 외국에서 라이센스 주고 도입해야되고, 그럼 비용 때문에라도 실직이 더 생기겠죠.
gpu 26만장이란 제목은 잘못된거고, AI 시대라고 말하는게 맞습니다.
충분히 오해살수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만.....26만장 gpu에 참여한 기업들이 그간 사회적 책임을 해오거나 친 노동자 기업은 커녕 오히려 노조와 강한 갈등을 해오던 기업들로만 구성된 게 우려스럽다고 해야겠죠. 이러한 기업들로 우리의 피지컬 ai와 팩토리 플랫폼이 설계된다는 게 그들의 자본가 논리로 재편된다는 게 과연 아무런 의구심과 걱정이 없어도 되는지 자문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사회적 책무를 해온 기업도 조금이라도 참여하거나 기본소득을 포함한 사회적 인프라를 위한 ai 클라스터에 관한 구상도 함께 나와주길 희망했었습니다.
이분법적으로 그래서 ai 육성을 하지 말자 혹은 대량 실직으로 이어지지 하지 말자로 해석한다면 더 이상 논의가 안될 것 같네요.
하지만 글쓴님 처럼 개인이 걱정하는건 아무 문제가 없죠. 당연하거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