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위쳐의 그 뭐랄까,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가 안 나옵니다. 머리 스타일도 안 어울려서 뭔가 좀 어벙해보이고 목소리톤도 너무 높아서 적응이 안 되네요.
헨리 카빌의 위쳐는 뭔가 그 세상 다 산 것 같고 만사 귀찮아 하면서도 애써 나서서 도와주고, 예니퍼와 시리 일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악인들이나 몬스터들에게는 분노하는 위쳐의 특징이 아주 잘 드러났는데, 그런 느낌이 별로 안 납니다. 그냥 밍숭맹숭해요. 케릭터 분석이 부족한 탓일까요.
보통 위쳐같은 케릭터는 말도 별로 없고 그냥 무게잡고 있으면 될 거라고 생각할텐데, 이렇게까지 차이가 많이 나니 새삼 헨리 카빌이 정말 잘했었구나 싶네요.
토르 햄식이 동생이네요 .. 일단 너무 젊네요
그나저나 헨리카빌은 시즌1~3 출연자 목록에서도 싹 뺐네요
"어? 내가 알던 남자배우가 아니네?"
이전 남자주인공 어디갔나유?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