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에서도 일본인 모녀의 비극과 한국의 음주운전 처벌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내용을 집중 보도하고 있다.
TV아사히는 4일 "한국에서는 경찰이 음주 단속을 시도하면 갑자기 달리고, 사고를 일으켜도 도주하는 경우도 있다"며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연간 13만건이 넘어 일본의 6배다. 인구가 일본의 전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 큰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음주운전은) 재범률이 높은 것도 특징인데, 일본처럼 동승자나 술을 제공하는 사람은 처벌하지 않는 것도 음주운전을 부추기는 요소로 곱힌다"며 "시민들도 '단거리라면 괜찮다는 인식이 아직 많이 든다', '법률이 느슨해 재범률이 높은 거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후지TV와 인터뷰에서 "한국은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놀랍다"며 "한국 운전자의 운전 방식은 일본과 전혀 달라 조심해서 걷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불안함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06482?sid=104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당한 일본인 모녀 남동생이 SNS에 쓴 글.jpg
평소에는 음주운전사고봐도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외국인들(캐나다인 사망자도 있었음)이 잇달아 음주운전피해로 사망하는걸보니 진짜 나라망신이다 싶네요. ㅠ
살인운전을 했던데요.
그냥 살인이에요.
음주운전이란 단어가 부적절해보이네요.
양형을 무조건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조장 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걸리면 원아웃으로 면허 박탈이 맞다고 봅니다. 운수업으로 생계 어쩌구? 피해자의 생계는 상관없습니까?
아직도 어린이보호구역이나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서행,일시정지하면 뒤에서 어찌나 클락션 울려대는지..원...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해서
음주 운전 자체가 살인죄가 되었으면 합니다.
음주운전은 과실범으로 보는 것을 없애야 합니다.
방한 일본인수가 몇십%정도 줄었으면 좋겠네요.
왜 한국에 안 가냐라고 물었을때, 한국은 거리 걷기 위험한 나라라서 안 가기로 했다..
지난번에 가 봤더니 정말로 위험하더라..
정도의 인터뷰도 방송에서 좀 나오구요.
그정도 되면 좀 정부에서 움직이지 않을까요?
단속을 안하니까 안걸린다고 생각해 계속 하는겁니다
음주 무면허 무보험 단속 하는거 얼마나 보시나요.
의회에서 최대 무기징역으로 법을 바꿨는데
사법부 양형위원회에서 4-8년으로 양형기준을 잡아놔서 판결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