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밝혀진 'R&D 삭감' 전말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대통령실은 기초연구 전체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조사됐는데요.
[윤석열/당시 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2023년 6월 28일)]
"효과 분석 없이 추진된 예산. 돈을 썼는데 아무런 효과도 나타나지 않은, 왜 썼는지 모르는 그런 예산. 이런 것들은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해야 됩니다."
연구개발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는 지시였습니다.
주영창 당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월 초 경제수석이 R&D 예산을 10조부터 시작하라고 말하는 걸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중략)
예산을 대폭 삭감해 보고하는 과정에서 과기정통부 관계자들이 연구개발 예산 삭감 시 예상되는 심각한 부작용을 윤 전 대통령과 최상목 수석에게 호소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종호 장관은 7월 25일, 윤 전 대통령에게 8조 원을 줄인 주요 R&D 예산을 보고하면서, '4조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개혁에 대한 저항을 언급하며 강하게 질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리고 이종호 장관은 7월 25일 대통령 보고 직후, 윤 전 대통령에게 '대학의 연구생태계 훼손과 학생 피해 등에 대한 우려를 담아 증액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답장은 오지 않았고, 대통령이 이 문자에 매우 화를 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앞서 과기부 역시 최 수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연구개발비가 삭감되면 석박사급 연구인력 인건비가 9천억 원가량 삭감된다. 또, 중견연구자 지원이 제외돼, 젊은 연구자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가 상실될 위험이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정희권 당시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처음부터 기재부와 대통령실은 기초연구 전체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초연구 전체가 카르텔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이 무렵 윤 전 대통령은 사회 각계에 퍼져 있는 이권 카르텔을 타파하겠다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 (2023년 7월 4일)]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구축해서 이권을 나눠 먹는 구조는 철저히 타파해야 합니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 (2023년 7월 18일)]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정희권/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기재부는 엘리트라서 카르텔이 아니지만, 과학계는 카르텔이고 R&D 예산도 나눠 먹기가 심하고 그 비율이 심하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요. <이런 말씀 들으셨을 때 그 당시 좀 어떠셨나요?> 좀 이상했죠. 왜냐하면 저기 공개 석상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과학기술계 전체를 폄하하는 말이라서 기분이 나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9040?sid=102
진짜 이건 뭔.. 욕도 아까운..
내가 잘 모르는 분야면 그냥 다 카르텔이네요 ㅋㅋㅋㅋㅋ
법조계는 아무 문제없고 (????)
기재부도 엘리트라서 카르텔이 아니고 (???)
과학계도 카르텔이니 개혁, 의료계도 카르텔이니 개혁
우리편은 착한편 너네편은 나쁜편
거의 이정도 논리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이 검찰총장, 대통령까지 했다는게 끔찍합니다
빨리 죽여야죠.
지금 20대 이공계분들 해외로 빠져나간다는게 현 정권 때문에 그렇겠습니까.... 화나네요.
돈독만 잔뜩오른 무식한 사기꾼이나 접대부, 노숙자, 무당나부랭이들이나 할법한 무지한 발상입니다.
그런 무식하고 천박한 것들이 국가정책을 쥐고 흔들었어요..
극우정당놈들은 그런 쓰레기같은것들에게 왕권을 쥐어주고 그 곁에서 국고털어 콩고물 열심히 빨아먹었구요..
최순실때도 마찬가지 였지요. 무식한 미치광이 사이코패스들에게 면도날이 쥐어졌던 겁니다.
그런것들 손에 국고, 군대, 미사일, 잠수함등 모든 국가자원을 마음대로 할수있는 권한이 쥐어졌었다는게 끔찍할 뿐입니다.
이번에 계엄성공했거나 내란수괴 잡아넣지 않았다면 여기계신분들도 성향분석당하고 빨간딱지 붙이고 어디론가 끌려갔겠지요.
아니면 국지전 도발시도에 인지도 못하는 사이 포탄에 모두 증발했거나..
지금도 생각하면 짜증이 납니다.
손바닥에 왕자쓰고 대선토론에 나온 미친놈을 "저거 대통령되면 지 반대편은 국회고 야당이고 재야인사고 계엄령내려 다 쓸어버리고 왕이 되려 할거다" 하고 말했을때(흥분해서 한 소리도 아니었어요.)
너무 나갔다..오버한다..괜한 음모론 만들지마라 하며 입틀막하고 본인들은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것 처럼 훈수질하던 사람들..
'기초연구 전체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란 것은 또하나의 변명이고 사실은 나라 돈을 빼돌려 명신이 탐욕 채워주려고 한 것이라는 후속 방송이 나올겁니다.
욕도 아까운데요.
그래도 욕밖에 보낼 가치가 없는 놈이니 한마디 하겠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은 30에 예수님을 팔고 스스로 자살한 가롯 유다를 보고 예수님이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 26장 24절, 막14장 21절)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보셔도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넘이 있긴 있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저건 장담하건데 확실히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놈입니다.
인간 말종이에요.
국짐놈들도 마찬가지고 계엄은 옳았다라는 미친 말을 하며 저걸 옹호하고 구치소 앞에서 절을 하는 놈들 또한 똑같습니다.
흥하는 회사들은 그걸 뚤고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변화가 일어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