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본회의장 이탈을 요청한 것을 ‘표결 방해 시도’라 판단한 것으로 4일 파악됐다. 추 전 원내대표는 “여당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달라”는 요청이었다는 입장이다.
특검팀은 전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60여쪽 분량 청구서엔 추 전 원내대표가 계엄이 선포된 후 2시간여 뒤인 지난해 12월 4일 오전 12시3분 한 전 대표와 통화한 내용이 기재돼 있다. 당시 추 전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 있던 한 전 대표에게 “아래로 내려와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특검팀은 이 요청이 한 전 대표를 비롯해 친한계 의원들을 본회의장 밖으로 빼내 표결 참여를 방해한 것이라 기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0224
국힘이 검은 마스크 뒤집어쓰고 난리인이유도
추경호가 구속되면 나경원 신동호등도 무사하지 못할것 같아서죠
명줄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