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에 대한 이미지가 좋습니다,
그래픽카드 팔기위해 과거에 한국을 자주 방문했던 모습도 그렇고
치킨먹는것도 그렇고요.
저도 마찬가집니다.
함께 이번에 엔비디아 주가가 또한번 올라가겠구나 라는
장사꾼의 모습도 같이 보이더군요.
1.
AI는 워낙 인프라 비용이 높아 구축할수 있는 기업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블랙웰이니 H100 를 넘어, 전력인프라,SW인력,초고속통신망등 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에 접근할수있는건
MS,AMAZON.META 등 극소수 미국기업이었고
살짝 한단계 낮은 사양으로 중국매출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젠슨황이 이야기했다시피
그동안의 매출은 모두가 기업간 거래였습니다.
B2B였죠.
그런데 이번에 한국이 처음으로 국가가 직접AI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소수 대규모 B2B거래에 의존해 시장상황에 따른
매출변화가 심했는데 한국이 B2G를 시작했거든요.
얼마나 고맙겠어요.
한국을 시작으로 앞으론 미국 대기업 말고도
국가단위의 AI인프라 시장을 새로 개척한겁니다.
2.
한국의 입장에선 이길수 없는 기업간의 AI경쟁에서
국가간의 AI경쟁으로
우리가 유리한 전장으로 이동시켜 전쟁을 시작한거죠.
우리가 유리한 전장이란건 위에 언급한 인프라가 우리만큼 탄탄한
국가가 적기때문.
"따라 올테면 따라와 보던가" 를 시작한 것.
아마도
한국 위아래 경제규모에 있는 20여개국 정도는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 입장에선 새시장을 개척한 한국을 특별대우해 최우선 공급으로
하루빨리 인프라를 구축하는걸 도울수밖에 없습니다.
3.
이재명의 한국이 대단한게
이번 사건자체가 세계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살짝 뒤쳐져 2등포지션인 팔로우쉽을 넘어서
대놓고 세계 기술국에 선전포고 한거죠.
특히 일본 독일 프랑스 정도는 고민이 많을 겁니다.
반복하지만 ....
의외로 적당한 예산과, 전력, 통신,SW등 이모든걸 갖춘국가가 별로 없습니다.
CERN처럼 EURO AI 로대응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잘될겁니다. 이재명이 하니까요.
잭슨황이 말하던 소버린 AI 경쟁 촉매제로 이번 이벤트 만든게 아닐까 싶었어요
단순히 26만개 판매로 그치는게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자극받아 10만개씩 주문하면 몇백만개 주문이 순식간에 밀리게 되겠네요
메모리는 SK-삼성 단가경쟁으로..
역시 타이밍과 운빨 무시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