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미시시피주 도로에서 트럭 전복 사고로 탈출한 원숭이가 인근 주택가에서 자녀의 안전을 걱정한 여성이 쏜 총에 맞아 죽었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시피주 하이델버그에 사는 여성 제시카 본드 퍼거슨은 지난 2일 오전 자택 마당에서 원숭이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퍼거슨은 “마당에서 원숭이가 뛰어다니는 것을 본 것 같다”는 아들의 말에 총을 챙겨 나갔다가 약 18m 앞에서 서 있는 원숭이를 보고 총을 쐈다.
그는 주민들이 탈출한 원숭이들이 옮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 경고받았기 때문에 사살했다며 “다른 엄마들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엄마가 그랬을 것”…탈출한 실험용 원숭이 총으로 쏜 美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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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역시 뭔가 다른 동네의 느낌입니다 ㄷㄷㄷ
그냥 원숭이가 아니라 실험용이라서
무슨 바이러스가 있었을지 몰라서 더 그런거죠.
잠시 바깥구경하고 고통없이 갔다고 생각하니 짠하네요.
잔인하지만 인간이 사는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진거죠.
차 몰고 가다 작은 동물 하나 밟아도 마음이 편치 않은데.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점에 마주친 게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