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7호선에서 그런 변태 만난적 있어요. (7호선 아니고 1호선이었네요... 시청 조금 넘어서 만난거같습니다.) 퇴근시간 복잡한 전철 안에서 손으로 불쑥 만지길래 쳐다보니 남자;; (저도남자) 불쾌한 시선 보내고 고개 돌렸는데 또 만지도라고요;; 내릴역은 아니었지만 마침 정류장에 도착하길래 거르고 가려고 내리니 따라 내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 아냐고 물어보니 뭐라뭐라 중얼거리던데, 하철이 문닫는다는 소리 들려서 저는 냅다 다시 타고 그 변태는 결국 못타고 그렇게 헤어졌네요.
당시 남자 대 남자니까 신고하면 받아주나?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그냥 넘어갔네요;
아모렝
IP 118.♡.6.123
11-04
2025-11-04 1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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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근해서 다시 작성을 합니다만
일단 눈빛이 다릅니다 지하철 탈때 우연치 않게 눈이 마주챴는데 눈빛이 이상해요 그리거 행동이 소심해 보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겁나 무섭습니다 제가 등치랑 키가 더 큰데도 불구하고 무섭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은 1호선이고 개봉역에서 함께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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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허벅지를 제 허벅지에 붙히더군여
퇴근시간 복잡한 전철 안에서 손으로 불쑥 만지길래 쳐다보니 남자;; (저도남자)
불쾌한 시선 보내고 고개 돌렸는데 또 만지도라고요;;
내릴역은 아니었지만 마침 정류장에 도착하길래 거르고 가려고 내리니 따라 내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 아냐고 물어보니 뭐라뭐라 중얼거리던데, 하철이 문닫는다는 소리 들려서 저는 냅다 다시 타고 그 변태는 결국 못타고 그렇게 헤어졌네요.
당시 남자 대 남자니까 신고하면 받아주나?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그냥 넘어갔네요;
일단 눈빛이 다릅니다 지하철 탈때 우연치 않게 눈이 마주챴는데 눈빛이 이상해요
그리거 행동이 소심해 보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겁나 무섭습니다 제가 등치랑 키가 더 큰데도 불구하고 무섭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은 1호선이고 개봉역에서 함께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