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계엄에 법무부 동원’ 박성재, ‘통상 지시’ 였다지만···실제 지침 달랐다
2시간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불법계엄
당시 법무부에 내린 지시가
‘국가 비상상황
대비 계획에 따라
통상적인 지시를 한 것’이라는
그의 설명과 달리
계획에도 없는 내용이거나
기존 지침과
다른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지시를 받고
불법계엄에
법무부를 동원하려고 했다고 보고
조만간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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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국가 비상상황에서
출·입국자를 모두 통제해야 하고,
밀입국자를
잡아내기 위해
선박 검색도 강화하게 돼 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계엄 당시
법무부 출입국본부에
출국 금지팀만
대기하라고
지시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가 체포 명단에 오른
주요 인사의
출국을 막기 위해
매뉴얼과 달리
‘핀셋’ 조처를 내린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한 출입국본부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면서
“박 전 장관이
유독
출국금지팀만
소집한 것이 의아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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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령 발표 2분만에 '구치소에 자리 있냐' 확인…박성재 '거짓말' 했나?
21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 당일
'정치 활동 금지',
영장 없이 체포 구금',
'전공의 처단'
등의 내용이 담긴
포고령을 발표한 직후
법무부가
서울구치소에
'수용 여력'을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자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신용해
당시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서울구치소 측에
'시위대'를 언급하면서
수용 여력을
확인시킨 정황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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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도....
구속....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