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이 말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GPU를 구매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요.
래리핑크가 말합니다. 아시아 AI수도를 한국에 만드는 것을 돕겠다고요.
이 외에도 근래 벌어지는 일들의 연결 고리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신뢰입니다.
국가 정상이 AI 이니셔티브를 차곡차곡 하나하나 실천 의지를 보이며 쌓아 나가면,
블랙록과도 협의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성과가 나오면,
그 성과가 추진력이 되어 다시 치맥회동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애초에 젠슨황은 아시아 문화가 익숙한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미국인입니다.
즉, 미국인으로 살았지만 (보도에 많이 나오듯) 한국에 자주 들렀고, 영업까지 뛰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말했죠. 내 깐부는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사업가로서 젠슨황은 사적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은 전혀 아니지만,
적어도 친근함이 불러 오는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신뢰 입니다.
엔비디아는 많은 것을 준비합니다. 당장의 수익도 그러하지만,
자율 주행 및 로보택시 그리고 개인 개발자 시대를 대비한 AI개발자를 위한 소형 모델,
코어위브를 통한 클라우드 간접 사업 등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쿠다를 중심으로 하는 생태계 확장으로 보았을 때,
메리트가 전혀 없는 한국이라면... 나설 이유가 없는데,
래리 핑크가 투자하고, 모든 AI기업이 골머리를 앓는 전력 문제 해소가 일부 되면서,
새로운 투자까지 더해 전력망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이라는 신뢰...
국가의 정책 드라이브라는 신뢰를 더하니...
이런 시너지가 확고히 나는 것을 알 때 비로서 GPU 26만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사업가로서.. 이고,
하지 않아도 될 한국 헌정 영상을 만들어 호감을 사고, 치맥 회동도 합니다.
이 모두가 계산 된 행동이지만... 안 해도 되는 일을 한 것이기도 하며,
시대에 대한 감각도 있음을 알려준다는 생각입니다.
본래 조용히 만나 면담하고 결정해도 되는 일이었지만,
한 번 이렇게 돌아가기 시작하면 신뢰 하에 많은 것들이 순차적으로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가며,
확장 되어 나갑니다.
신뢰는 곧.... 결정 단계의 핵심입니다.
기업인이 잘해서 된 것을 무슨 이재명 덕분이라는 거냐며 따지는 사람들은,
기업 및 단체의 의사 결정에 있어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의 투자 결정...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여태 일어난 일들만 다루었는데요. 다음도 생각해 볼까요.
나비 효과는 멈추지 않습니다.
더 많은 해외 투자가 들어 올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마냥 늘어난다는 말은 아닙니다.
수용 가능한 부분을 밖에서도 따지고 안에서도 따지게 되니까요(주료 전력과 인력 제한)
그래서 래리 핑크의 투자 중에는 뷔나라는 곳을 통한 재생에너지 영역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말 그대로 '코어'이자 '허브'가 될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으며,
전 앞으로 추가적인 투자 진행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