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400만원 물려서 법무사를 통해 소송까지 걸었는데......
나라부터 먼저 빚잔치 하고 나니, 우리 회사에는 1,600원 떨어지네요.
진짜인가 싶어 법원에 다시 연락해봤는데 1,600원이 맞답니다 ㅋㅋㅋㅋ
빡쳐서 저쪽 대표 개인연락처에 '망해서 다행이다 꼴좋다', 문자를 하나 날려줬습니다.
저를 차단한지 오래라서 그 대표가 문자를 볼 일은 없겠지만요
솔직히 그 연락처가 아직 그 대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
매년 최소 1000만원은 여기저기 외상매출 못 받고 장부상 처리했는데
(대개 50-100 사이라서 소송 갈 엄두도 못내고 포기하죠 =_=)
작년은 좀 심각해 졌고 올해는 훨씬 더 심각해졌습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영업직도 제일 어려운게 돈 받아 내는 거 같습니다.
400만원이 1600원으로... 위로 드립니다.
장기적으로는 자영업자들 스스로 하는게 맞겠지만, 이쯤에서 한번 사기꾼들에게 국가적 철퇴가 내려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남이야기같지 않아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