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 KST - CNN - 내일(화요일) 4일, 미국에서 열릴 보궐선거가 셧다운 정국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보내는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연방하원의원 재보궐선거
텍사스 주 18구 재보궐 : 실베스터 터너 의원의 사망으로 인한 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이날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에 오릅니다. 현재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해리스 카운티 지방검사 출신 크리스천 메네피, 주 하원의원 출신 졸란다 존스, 휴스턴 시의원 아만다 에드워즈, 카르멘 몬티엘 등이 출마했으며 여론조사는 난립한 후보로 인해 뚜렷한 승자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지사 선거 - 뉴저지, 버지니아 주
뉴저지 : 필 머피 현직 주지사의 임기만료로 치뤄지는 선거는 민주당 마이크 셔릴 후보와 공화당 잭 치아타렐리가 맞붙습니다. 뉴저지는 민주당 등록 유권자만 80만명이 넘어서서 민주당의 절대 강세지역이지만 뉴저지의 최근 유권자 성향은 트럼프로 이동중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는 6% 차이로 뉴저지에서 패배한 바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 : 글렌 영킨 현직 주지사의 임기만료로 치뤄지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공화당 윈섬 얼시어스 후보와 민주당 애비게일 스팬버거 후보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4년전 지역 여성 기혼자들의 교육문제, 트랜스젠더 문제를 파고들며 버지니아 주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키며 선거에서 신승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트럼프의 셧다운, 노동문제를 파고든 민주당의 공세에 몰리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는 워싱턴 DC와 붙어있는 지리적 조건탓에 셧다운, 연방공무원 해고 등으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애비게일 후보는 버락 오바마를 비롯한 민주당 거물급의 지원유세에 힘입어 더욱더 공화당에게 공세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의 강세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주 대법원 선거 - 펜실베니아 주 대법원 3명 신임선거
펜실베니아 주 대법원 판사 3명에 대한 신임선거는 10년 임기를 더 부여하는 것에 대해 YES/NO 로만 투표하는 선거입니다. 펜실베니아 주 대법원은 현재 총 7명의 판사중 민주당 5명, 공화당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중 민주당 주 대법원 판사 3명에 대해 10년 임기를 더 할것인지를 묻습니다. 만약 NO 표가 더 많이 나오면 민주당 주지사는 2027년까지 임기를 유지할 임시판사 3명을 지명하고 2027년에 3명에 대한 선출투표를 하게 됩니다.
뉴욕 시장 선거
신임 뉴욕시장을 선출하는 선거는 현재 민주당 후보인 조란 맘다니와 무소속 쿠오모 후보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흐름은 맘다니 후보가 두자리 숫자로 앞서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개리멘더링 선거구 재조정 투표
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 선거구를 재조정하여 기존 공화당 선출 의원들의 의석들을 어렵게 하는 선거구 변경안이 선거내용입니다. 최근 조사된 CBS/YouGov 의 10월 중순 여론조사에 따르면 총 62%의 유권자가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캘리포니아 공공정책연구소의 여론조사에서는 56%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게리멘더링 반대하는 입장인데
텍사스 때문에 말도 못하는듯 합니다.
지가 민주당 주지사 출신이면서...
원래 그정책 반대하던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