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588㎞ 이동? 청담동 술자리 경찰 디지털 증거 모순"
수사 기록대로 동선 추적하니 물리적으로 불가
F1차량보다 빠른 첼리스트? 시속 588㎞ 이동
내비 정보도 모순…음성은 카카오, 화면은 티맵
전문가 "외부 데이터 대량 삽입했을 때 현상"
실제 경찰 휴대전화 압수 전 데이터 삽입 흔적
2분간 9개 도시 이동…"외부 데이터 삽입 정황"
담동 술자리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첼리스트의 휴대전화 디지털 증거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찰은 첼리스트의 휴대전화 정보를 핵심 근거로 삼아 청담동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 판단이라고 판단했지만, 증거 신뢰성이 훼손된 만큼 수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최초 보도한 <뉴탐사> 강진구 기자는 지난 24일 경찰이 첼리스트 박아무개 씨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경찰 수사기록을 검증한 분석 보고서를, 가수 이미키(본명 이보경) 씨가 강 기자 등에게 제기한 3억 원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했다.
여기저기 암약하는 윤떨거지들... 에휴... 정말 한 숨 나옵니다.
개돼지에게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