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엉터리 증거 뒤에 숨지 말라"
뉴탐사 강진구 기자,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경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증거로 결론 내려"
청담동 증거 자체가 오염…전면 재수사할 사안
그럼에도 한동훈은 경찰 수사 뒤 기자들 고소
"한동훈 손배소 1심 일부 승소도 재검토 돼야"
"'청담동 술자리 게이트'를 덮기 위해서 저들(윤석열·한동훈)은 무슨 짓이든 해야 됐고, 그 결과는 결국 잘못된 수사 보고서를 경찰이 작성하게 하고 그 다음 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직접 기자와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하고 민사소송을 걸고, 국회의원까지 묶어서 소송을 거는 작태로 발현됐다"며"이렇게 쉽게 디지털 증거가 조작되고 범죄의 결과가 바뀌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이루어졌다면, 얼마나 많은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지도 함께 추적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