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40대이상 형들이랑 얘기 하다보면
그동안 살면서 쌓인 데이터 때문인지
그게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지만
사람파악을 빠르게 하시더라구요
아주 드물게 틀릴때가 있긴 하지만
웬만하면 맞다고 확신을 하는 경우가 많던데..
40살이 되면 본인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말이 있는것 처럼
첫인상에서 이 사람은 성격이 대충 이럴거 같다
추측을 했을때 얼추 맞는거 같나요?
주위에 40대이상 형들이랑 얘기 하다보면
그동안 살면서 쌓인 데이터 때문인지
그게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지만
사람파악을 빠르게 하시더라구요
아주 드물게 틀릴때가 있긴 하지만
웬만하면 맞다고 확신을 하는 경우가 많던데..
40살이 되면 본인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말이 있는것 처럼
첫인상에서 이 사람은 성격이 대충 이럴거 같다
추측을 했을때 얼추 맞는거 같나요?
아내분이 보통 어떤식으로 파악을 하시나요?
재 좀 쎄하다 멀리해야 할거같다
저 사람은 사람 좋아보인다
대충 이런 느낌인지
아님 좀 더 디테일하게 파악을 하시나요
제가 30대 중반밖에 안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대화를 좀 길게 나눠봐야
그나마 어느정도는 유추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긴 합니다
한번 스윽 보고 파악하는건
진짜 그게 맞나..? 싶긴 해요
보통 어떻게 유추 하시나요?
일단 뽐내는 사람은 좀 멀리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거 싫어요. 그런거 못해요 . 저런 거 좋아요.. 가 지극히 자기 기준일 때..
속으로 너뭐돼?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디서 가스라이팅이야.. ㅎㅎㅎ
10,20,30대에 많이 굴러보고 상처받으면서
외형 , 행동, 대화 몇마디 하면서
유추하는데
신기할정도로 맞아떨어지죠
저는 군대, 대학교 학생회, 성당 봉사활동때
온갖 진상들.. 특히 앞뒤 다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참 상처 많았는데
결국 그것도 자산이 되더라구요
제일 조심스러운 사람은
사석이나 술자리에서 조차도
의견 표출 없고 아무말 없는 사람인것 같에요
성당 신부,수녀들은 그런 훈련 받아서 예외지만..
일반인중에 그런분들이 올라가면..
꼭 사고치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말이 앞서고 좀 나대는 부류의 사람을
좀 멀리 하는편인데
레몬님이 말씀하신 부류의 사람들
좋게 말하면 과묵
나쁘게 말하면 좀 음침하게 항상 조용한
사람들은 보통 어떤식의 사고를 치나요?
저는 그래서 소위 '푼수'를 좋아합니다. ㅎㅎㅎ
저도 대화를 좀 해봐야
어느정도 각이 나오는 느낌이더라구요
맞아요 말과 행동이 진짜
참 쉽게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굳이 고쳐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항상 저 좋아해주는 사람은 엄청 좋아해주고
절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싫어하고
고칠려고 하기보단
그게 당연한거다 생각하고 사는 중이네요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 속이 얕거나 단순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요.
내가 좋은 시절, 나쁜 시절,
그 사람이 좋은 시절, 나쁜 시절,
이 모두를 지나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에 가까워졌습니다.
배우자나 찐친... 멘토..
반대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정말 좋지 못한 상황이라서 그런 경우도 있었고,
제가 좋지 못한 상황이라서 꼬아 보았던 경우도 있어서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거나,
혹은 나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그럴 수도 있었겠다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보니,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거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만큼보다 더 많이 날 소중히 생각하기도 하고 그 반대이기도 하고 그래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몇천명 면접이면 상당하시네요
잉스님 기준으로 애는 좀 걸러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드는 얼굴,외형,대화하는 스타일?
이 궁금한데 디테일하게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영
말씀하신대로 한번 스윽 보고
판단한다는건 위험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긴 합니다
속단하지 않고 좀 더 보는게
현명한거 같긴 합니다
40넘으면 어느정도 성품이 얼굴에서 표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가 책임져야한다는 말이 나오는듯...
얼굴과 말투와 옷차림이나 여자들은 화장하는스타일에서도 정보가 많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