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李 대통령 핵잠 취지 설명에…시진핑 “유의한다” 답변 - 채널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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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배석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리가 처한 분단 상황에서는 방어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기용 도입이 아니라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하며 중국 측 우려를 불식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시 주석은 "유의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배석자는 "중국식 표현으로 잘 듣고 이해했다는 취지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0널에이 단독이긴 한데 공유차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외교천재 타이틀 획득 확정입니다.
중국 언급은 현실적으로 봤을 때.. 미국에게 허락을 받기 위한 액션이기도 하구요.
중국이 핵무기 없는 한국 핵잠을 그렇게 무서워할 상황이 아니기도 합니다. 대규모 운영도 아닌지라..
왜냐하면,
대만, 사드 이슈 이전부터 오랫동안 추진된 사업이라
이 내력을 아는 중국이 이제 와서 급발진하여 반대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선견지명이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사실 이번 핵잠승인의 최대 공헌자입니다.
진짜 대 재 명 입니다
보통사람이라면 불편한거는 상대가 지적하기 전에는 얘기안할텐데
수년 사이 상황이 반전되어 북한이 핵잠을 건조 중 이고 일본도 핵잠 도입 한다는데 한국도 대응책은 있어야죠
그 핵미사일을 미국이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한국이 독자 원잠과 핵미사일로 중국을 선제공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거기대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하는 것은 대국으로서 오히려 체면이 깍인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듯 하네요.
세계 패권이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한국은 미국에 매여 있죠.
적어도 눈을 피해 벗어나야 좀 더 자유롭게 외교를 할 수 있는데
지금은 그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지금 한국의 외교나 정책 방향이 중요한데 동시에 이 사이에서 얻을 건 얻어야 하는 게
외교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한국은 이번 일로 미국에게 핵잠을 얻어낸 거고 중국에겐 한한령을 해제 시켰습니다.
우리외 영토분쟁중인 일본의 극우화 문제를
언급하면 이해하지 않을까합니다.
북한만 적국이었다면 현재 전력으로도 츙분허지만
일본 포함하면 당연히 핵잠 필요하죠.
어찌보면 사드보다 더한건데여;; 이렇게 풀리네요 ㄷㄷㄷㄷ
바로 다음이 중국과 정상회담이라 아 순서가 너무 아쉽다... 걱정된다 했었거든요.
그간 중국과 정상회담에서 훈훈한 얘기만 들려서 핵잠 관련 언급이 없었나 했는데 이 정도면 정말 잘 넘어간거네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