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플스토어에 가보려고 을지로입구에 갔었는데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멋스럽게 꾸며 놓았더라고요.
앵? 11월 1일인데? 벌써? 하는 생각하면서도 너무 화려하고 예쁘게 꾸며놔서 감탄하면서 저도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저말고도 관광객들도 트리 앞에서 사진찍고 모두들 신나 보여서 엄청 이르지만 연말 느낌도 나고해서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원래 이렇게 일찍 연말 시즌을 일찍 시작하나요? 아직 한참 가을인거 같은뎅..
PS. 여유되시는 분들은 명동 쪽에 저녁에 한번 나들이 해보셔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스러워요! ^^
이제 만들어야 12월 25일까지 알차게 써먹고 철거할테니 ㅎㅎ
게다가 올해는 정권교체 후 뭔가 훈훈한 분위기도 감지되고 내수가 조금이라도 살아나는 분위기라서
조금이라도 그런 분위기를 더 계속 가져가면서 유통쪽을 좀 살려보자 하는 의미로 빠르게 연말이벤트 분위기로
넘어갔을겁니다.
상대적으로 잠실 롯데월드는 명동보다는 장식이 단촐해요;;
근데.. 시그니엘이 있어서 그게 대형 장식인지라;;
명동이 사실상 원조이죠
신격호도 한국에 있을때는 명동에서 살았고
시내 한복판이고 한국서 처음 시작한곳이라..
신동빈이 시그니엘 살고
신격호 죽은 뒤로는 거의 잠실이 본진이지만
명동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일단 옆에 신세계가 있어서..
이렇게 트리 장식 하더라구요